리뷰

사건의 진실을 바로잡을거야. <스캔들>

이시윤 | 2022-01-26 10:34
[당대 최고 인기 여배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 내 남편이라면?
남편의 불륜으로 신혼이 파탄난 지우는 기자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전 남편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네온다.]





요즘 들어서 드라마 느낌이 나는
웹툰들에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시작이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웹툰도 그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바로 네이버 웹툰의 <스캔들>입니다.

보통 독자분들이 웹툰을 읽기 전에 위에 적힌 것처럼
간략한 줄거리로 처음 그 작품을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자칫 저 설명만 읽으면
주인공이 불륜을 저지른 듯한 이미지가 연출이 되어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 웹툰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주인공 부부 사이에 큰 오해가 있었고,
초반에는 여주인공이 자신에게 씌워진
누명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이를 남편이 알게 되어 오해가 풀려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전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 둘 다 오해를 서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이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이건 앞으로 벌어질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했죠.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는 이런 식으로 부부가 오해를 풀고,
오해를 갖게 된 사건들을 파헤쳐 가면서
등장하는 진실들을 마주하게 되는 식으로 전개가 됩니다.

이 웹툰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 된 데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그림체가 매우 수려합니다.
깔끔한 그림체가 작품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여서
웹툰의 몰입감을 높였고,
캐릭터 디자인도 상당히 현실적이면서 예쁘게 표현되어
시각적인 요소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정말 탄탄합니다.
역시 이 웹툰도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웹툰이기에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잡혀 있는지라
웹툰을 보면서 스토리적으로 이해가 안 되거나
이상한 부분을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꽤나 많은 화가 연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적인 문제를 느끼지 못했구요.
이 점은 역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들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웹툰은 웹툰이라기보단
드라마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웹툰이기 떄문에
기존의 웹툰스러운 분위기에 질려
새로운 느낌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웹툰입니다.
또한 최근 나오는 드라마들의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괜찮은 웹툰입니다.
취향이 다양한 분들도 이에 갈리지 않고
즐겁게 즐기실 수 있는 웹툰이죠.
여러분들도 저의 리뷰를 읽고,
네이버 웹툰 <스캔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주인공 부부와 그 동료들이
불의에 맞서 어떻게 싸워나갈지
어떤 해피엔딩을 맞이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양질의 리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