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 운명은 내가 정할거야 <괴물공작의 딸>

이시윤 | 2022-05-16 17:00
이세계와 판타지 로맨스의 시대가 도래한 후
서브컬처에는 엄청난 열풍이 일었습니다.
등장하는 대다수의 작품이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를 내세우며 이른바 이세계 시대가 시작하게 되었죠.

이세계와 판타지 로맨스의 시대가 도래한 후
서브컬처에는 엄청난 열풍이 일었습니다.
등장하는 대다수의 작품이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를 내세우며 이른바 이세계 시대가 시작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는 웹툰에도 같은 영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보다 보면 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죠.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웹툰도
이세계 판타지 웹툰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인기 연재 중인 <괴물공작의 딸> 입니다.

지난번에 여러분들에게 네이버 웹툰<괴물공작의 딸>을
소개해 드리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몇 가지 있었던 웹툰인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네이버웹툰 <괴물공작의 딸>을 보면서 과거와 지금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스토리나 단점, 장점 등은 어떤 변화를 맞이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해당 리뷰에는 네이버웹툰 <괴물공작의 딸>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괴물공작의 딸>의 주인공인 ‘로틸루시아’는 괴물공작이라
불리는 프로디움 가문의 딸이었으며
처음에는 성에서 지내는 것이 아닌
그녀의 어머니와 숲 속에서 살고 있었죠.
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고
그녀는 성으로 들어가서 살게 됩니다.

처음 장면을 봤을 때는 그녀의 아버지가 로틸루시아를 냉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거는 냉대가 아니라
그냥 아이를 돌보는 것이 서툰 것일 뿐이었죠.

로틸루시아는 어린 나이지만 상당히 똑똑한 아이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설정이 나오게 되는데요.
사람들 사이에서 잔혹한 괴물이라고 불리는 프로디움 백작은 사실 인간이 아닌 마족이었고,
왕족들은 그에게서 공포감을 느끼고 있었죠.
그러므로 로틸루시아는 인간과 마족의 혼혈 아이인 셈입니다. 어머니는 인간이니까요.
그리고 그녀가 어쩌다 프로디움 백작의 서재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책을 보게 되는데요.
그 곳에는 예언서처럼 보이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예언서에 적혀 있는 내용에 따르면
프로디움 가문에 새로운 양녀가 들어오게 되고,
로틸루시아는 몇 년 뒤에 병으로 죽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죠.



[책의 내용 자체는 내 또래가 좋아할 동화 같은 이야기였다. 감정을 보이지 않던 살아있는 밀랍인형 같은 여주인공이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하는 이야기.
문제는 그 소녀가 내 아빠인
데미안 프로디움 공작의 양녀가 된다는 것이다.
아니, 이것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양녀 정도야 들일 수 있지. 따지고 보면 나도 비슷하잖아.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악녀 로틸루시아는 11살이 되던 해
이름 모를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내가 왜 죽어? 갑자기? 겨우 이름이 겹친다는 이유로 이 책을 믿을 필요가 있어? 우연일 수도 있지.
– 괴물공작의 딸, 2화 중에서]



그녀는 답답했던 숲에서
세상으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10년도 되지 않아서 그녀가 죽는다는 소리를 들으니 당연히 충격적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일단은 책의 내용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염두에 두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 리뷰를 했을 때에 비해
상당히 많이 연재가 되었습니다.
일단 스토리적으로 흔들리는 느낌도 없어서
재미를 느끼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리뷰를 썼을 때는 좀 좋지 않은 평가를
몇 가지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여러가지 떡밥과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풀리면서 이해되는 부분이 상당 수가 있었습니다.
이세계나 판타지 웹툰 중에서 초반에 세계관의 설명이 부족해 이런 독자들이 스토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생기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 부분은 스토리가 진행되면 해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린 웹툰 <괴물공작의 딸>도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고
꾸준히 점점 더 나아지는 것으로 보여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그림체로 지적을 하는 독자분들도 많았는데
저는 원래 인체 비율이나 그림 쪽은 많이 아는 편이 아닌지라 그 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 어떤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네이버 웹툰
<괴물공작의 딸>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웹툰 중 하나입니다.
스토리도 흥미롭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특성도
개성있다고 생각하고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괴물공작의 딸>을 읽으면서
과연 책의 예언대로 로틸루시아는 슬픈 미래를 맞이할 것인지 로틸루시아가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서 어떠한 미래를 맞이할 것인지 저와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