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최강의 기본템을 만들었다! <99강화나무몽둥이>

이시윤 | 2022-05-06 11:23

[99강화나무몽둥이/ 약육강식이 진리인 가상 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허접이라며 무시만 당하던 ‘나’는 우연히 얻은 초보용 기본 무기 ‘나무 몽둥이’를 +99 강화까지 성공하게 되고, 본인을 무시하던 놈들을 찾아다니며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패기 시작하는데..! 막장 스케일 사이다 액션 스타트!!/ 스토리, 판타지 – 12세 이용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 웹툰을 소개하기 위해 등장한 리뷰어입니다.
최근 정말 재미있는 웹툰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들어서 웹툰이나 소설 등에서 유행하는 장르 중 하나인 ‘먼치킨’을 주제로 하고 있는 웹툰인데요.
먼치킨 관련된 작품이 많이 나온 요즘 자칫하면 식상하게 느낄 수 있는 주제이지만, 이 웹툰은 정말 유쾌하게 잘 풀어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름부터 뭔가 독특합니다. ‘99강화나무몽둥이’라니.. 이목을 끌기엔 충분한 제목과 썸네일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1화를 보다가 훅 바뀌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순식간에 웹툰을 정주행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유머, 개그 코드, 그리고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는 웹툰, 네이버웹툰 <99강화나무몽둥이>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리뷰는 네이버 웹툰 <99강화나무몽둥이>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유, 낭만, 모험, 여행, 현실과 또 다른 현실, 최고의 가상현실 판타지 게임을 모티브로 하는 가상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이름만 들으면 그저 낭만이 넘치는 새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이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비숙련자, 그리고 아이템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파티 신청을 전부 거절당하며 망연자실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죠. 현실도 고달픈데 게임마저 낭만있게 즐기지 못한다니, 우리의 주인공은 괜히 게임만 욕 하면서 투덜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유저에게 같이 파티플레이를 하자는 제안을 받고, 파티플레이가 너무 하고 싶었던 주인공은 덜컥 파티를 수락하고 함께 숲으로 나서게 됩니다. 숲으로 향하며 앞으로 그녀와 함께할 수많은 모험, 그리고 행복한 가정..? 아니 파티 신청 한번에 아이 이름까지 생각하고 있는 주인공이네요. 하지만 행복했던 상상도 잠시, 그는 그녀에게 갑자기 공격 당하게 됩니다. 너무 약한 주인공과 파티를 할 리가 있겠냐며 그를 조롱하는 그녀, 게다가, 절대 건드려선 안되는 가족을 향한 비난까지, 그의 자존심을 완전히 구기는 그녀였습니다.

사실 그녀가 그에게 파티 신청을 한 것은, 그녀가 히든 클래스인 ‘생명의 여신’으로 전직하기 위해서 1000명의 유저들을 죽여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희생될 1명을 구하기 위해서였죠.

행복한 모험을 꿈꾸었지만, 갑자기 공격 당해 자존심마저 구겨진 주인공, 주인공은 그녀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홧김에 엄청나게 강화를 시도하지만, 결국 아이템들이 모두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망연자실하던 중, 지나가던 한 유저가 그에게 초보자용 나무 몽둥이를 주게 되는데요.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무 몽둥이를 강화했는데, 어찌 된 일일까요? 극악의 확률을 뚫고 그는 나무 몽둥이를 99강화 해버립니다. 99강화된 나무 몽둥이의 위력은, 실수로 몽둥이를 떨어트렸는데 그 충격으로 인해 850,617명이나 되는 유저들이 사망해버릴 정도였습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PK 플레이어가 되어버린 주인공은 이에 겁먹기는.. 커녕 그 몽둥이로 자신을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모두 복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그 몽둥이의 사용 횟수가 5회 뿐이었다는 거였죠. 진짜 이런 반전 개그포인트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의 표정이 너무 웃기죠. 그래서 주인공은 사용 횟수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 횟수를 최종 보스 몬스터를 잡는데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압도적인 힘으로 보스 몬스터를 죽일 찰나, 죽기 싫었던 보스 몬스터가 자신이 내구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며 무기에 자신을 깃들게 해 주인공의 에고 웨폰이 됩니다.

내구도 문제도 해결했고, 오로지 복수만 하면 되는 주인공.
주인공의 목표는 단 하나, 자신의 행복한 상상을 짓밟고 가족까지 모욕한 그녀에게 복수하는 것. 단 일격으로 85만명이나 되는 플레이어들을 죽인 그를 처치하기 위해 300만명의 길드 연합군이 몰려들지만 그는 간단히 전원을 제압해버립니다.

이건 완전 먼치킨 중에서도 먼치킨이네요. 그리고 그녀가 주인공 앞에 등장하는데, 이상하게도 그녀에게는 공격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녀가 ‘여신’ 클래스로 전직했기 때문,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항상 상상을 뛰어넘죠. 그녀를 죽이는 대신 그들이 있는 행성 자체를 부숴버릴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녀도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릴 테니까요. 당황한 그녀와 바로 실천에 옮기는 주인공, 별은 일격에 파괴되었고 예상대로 그녀도 행성 파괴에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주인공은 게임 회사의 CEO까지 만나게 되죠. CEO는 그에게 나무 몽둥이로 게임의 낭만을 즐겨보라고 하며 아이템을 회수하지 않고 주인공에게 맡깁니다. 복수도 하고 이제 강한 힘까지 얻게 된 주인공, 과연 그는 ‘크로노 라이프’에서 어떠한 즐거운 모험을 하게 될까요?



자, 어떤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네이버웹툰 <99강화나무몽둥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먼치킨의 강력함과 시원한 액션, 답답함 없는 전개와 뛰어난 개그 코드를 자랑하는 최고의 웹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네이버웹툰 <99강화나무몽둥이>를 보면서 주인공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