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성기사 지망생이 마왕을 소환해 버렸다?! <마왕의 고백>

이시윤 | 2022-05-19 12:02
[네이버 웹툰 – 마왕의 고백 /
천년 전 마왕이 남긴 ‘저주’는 사람을 마술사로 만든다.
마술사라는 정체를 숨긴 채 성기사가 되기를 꿈꾸는 ‘라피스’. 어느 날 실수로 마왕 ‘카라’를 소환하고 마는데!
마왕은 자신을 도와준다면 저주를 거두어 주겠다 하지만…
잠깐, 이 마왕의 고백이 심상치 않다?!
별을 쫓아 천 년 전 진실에 다가서는
라피스의 아카데미 성장&드라마 판타지! /
스토리, 판타지 – 12세 이용가]



지금부터 천여 년 전
가이아 대륙에 태초의 마술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마력을 지녔기에 마술을 다룰 수 있었죠.
그리고 그를 따르는 이를 제자와 백성으로 받아들여서 대륙의 끝에서 점점 세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이윽고 그는 마왕이라 불리게 되었고
추종자들을 이끌고 인간을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신성력을 지닌 성자 ‘알베르나’가 나타나서
그를 중심으로 마왕을 토벌하려는 전쟁이 일어났죠.
전쟁은 오랜 기간 계속되었고 결국
성자가 마왕을 쓰러트리고 심장을 꿰뚫었습니다.
마왕의 부서진 심장 조각은 산산이 흩어져서
하늘로 올라가서 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성자 알베르나는 혼란스러운 대륙을 통일하고 신성
‘람파스 왕국’의 초대 국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별을 보면서 말하길
마왕은 저 별이 떨어질 때 추종자들을 이끌고 돌아와
원하는 바룰 이룰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신성력을 왕국 대대로 물려주어
성기사들이 왕국을 수호하도록 하였죠.
이것이 바로 신성 람파스 왕국의 건국사입니다.

웹툰의 주인공 ‘라피스’는 성기사가 되어
마왕을 무찌를 기사 지망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라피스는 마왕을 쓰러트리기는 커녕 오히려 마왕을 소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일까요?

라피스는 성기사가 되기 위해
아레아 아카데미 시험을 여러 차례 보았지만,
계속해서 떨어졌습니다.
아레아 아카데미의 입학 시험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매년 각지의 알베르나 신전에서 술식이 새겨지고
신성력이 깃든 촛대에 불꽃을 붙이기만 하면 합격이었죠.
하지만 아직 라피스는 단 한 번도
촛대에 불을 붙이지 못했습니다.
다음 시험에는 꼭 합격하리라 다짐하던 그 때
마을 근처에 마수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죠.
이 때 마술사들의 처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들은 마술사들을 마력을 쓰는 ‘저주받은 자’로 여겼습니다.
마왕의 심장이 찔릴 때 그는 저주를 남겼는데,
이 저주는 사람들에게 마력을 주어 마술사로 만들었죠.
마술사들은 핍박의 대상이었고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라피스 또한, 마술사였죠.
마술사가 아레아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건
스스로 목숨을 내어주는 행위와 같았습니다.
대체 라피스는 목숨을 걸면서까지 아레아 아카데미에 들어가 성기사가 되려는 걸까요?

그녀는 성기사가 되어 신성력을 받으면
저주가 풀릴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라피스는 어린 시절부터 저주를 받아 마술사가 되었고
이 때문에 많은 고통과 핍박을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더더욱 저주를 없애고 싶었을 겁니다.

그리고 라피스는 계속 마법 술식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소환 술식을 그리던 중 마수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이 다 마왕이 남긴
저주 때문이라고 생각하던 여주는
마왕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소환 술식을 통해 소환할 수 있는 존재는
자신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원하던 것인데요.
이 때문에 바로 마왕이 소환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도 그 근처를 지나가던 성기사
강력한 마력의 흔적을 느끼고 이를 없애기 위해 나서는데..

과연 그들의 앞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네이버 웹툰 <마왕의 고백>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웹툰 리뷰로 찾아온 리뷰어입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판타지 웹툰 중에서
제일 판타지스럽다는 느낌을 받은 웹툰입니다.
<마왕의 고백>의 그림체는 정말 뛰어납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디자인, 의상 등등 배경 그림도
엄청난 퀄리티를 보이죠.
이 때문에 판타지스러운 느낌이 더욱 강해져서
웹툰을 읽는 동안 작품 속으로 더욱 몰입되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 또한 뛰어납니다.
적당한 익숙함과 신선함이 섞여서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세계관도 탄탄한 편이라서 이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
연재하면서도 거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규 웹툰이라서 아직 5화 정도가 연재 되었는데
앞으로 스토리 진행이 더욱 기대되는 웹툰 중 하나입니다.

요즘 신규 웹툰들의 기세가 엄청나네요.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고
판타지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 어떤가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네이버 웹툰
<마왕의 고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네이버 웹툰 <마왕의 고백>을 읽으면서 앞으로 라피스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