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세상을 바로잡을 퇴마사들의 이야기 <퇴마록>

이시윤 | 2022-07-03 14:00
[네이버 매일+웹툰 – 퇴마록 /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판매 누적부수 1,0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대작 판타지를 이제 웹툰으로 만난다.
물귀신에게 동생을 잃고 귀신과 싸우기 위해
태극기공을 수련하게 되는 현암.
미지의 악령으로부터 친구의 딸을 구하지 못해
고행의 길을 걷는 사제를 택한 박신부.
해동밀교의 유일한 생존자로
밀교 5대 호법의 모든 주술을 물려받은 천재소년 준후.
아버지로 인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있는 승희.
인간의 영적, 정신적 세계를 지배하여 사회를 혼란과 범죄의
온상으로 몰아가는 악한 마귀들을 각자의 사연을 지닌
퇴마사들이 함께 싸우며 해결해 나가는 오컬트 판타지.
/ 스토리, 액션]



어느 도시의 한 집에 스산한 기운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묶여 있는 한 아이,
이 아이의 이름은 현수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악령에게 빙의되어 자아를 잃은 상태였죠.
그리고 그 아이를 구원하기 위해 한 신부님이
그 집에 방문하게 됩니다.

신부님은 차분하게 악령에게
그 아이의 몸에서 떠나라 명령합니다.
하지만 악령이 그 말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일 리 없었죠.
그러자 신부는 악령에게 묻습니다.
‘너는 누구냐.’
악령은 답합니다.
그들은 귀신이며 괴물이며 악마이며 재앙이며 종말이며,
인간의 공포라 답하죠.

다시 신부는 악령에게 그 몸에서 나가 본래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 명령합니다.
하지만 악령은 이를 거부하고, 주변의 물체들을 공중에 띄워
신부님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신부님에게 그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았죠.
그리고 강력한 힘으로 악령을 내쫓아버립니다.

이 세상은 악령이라는 존재들이 있으며,
그들은 인간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여
사회를 혼란과 범죄로 가득 차도록 만드는 존재들이었죠.
그리고 그들을 처리하기 위해 다니는
일명 퇴마사들이 존재했습니다.

그 다음 장면으로는 해동밀교입니다.
이 곳은 인도 바라문교의 최고신,
후대에 시바신이라 불리는 신을 섬기는 종교였죠.
이곳에서는 한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섬기는 최고 신에게 바치는 피의 의식이었죠.
이 피의 의식은 금지된 의식이었으나, 교주는 더욱 더 큰 힘을
원했기에 피의 의식을 진행하고 있었고, 교단 몰래 인간을
제물로 한 더욱이 금지된 의식을 진행하고 있었죠.



원래 교주가 이렇게 사악한 인물은 아니었습니다만,
수련 끝에 더욱 많은 힘을 갈구한 탓에
이렇게 타락해버린 것이었습니다.
교단 내의 일부는 이를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주의 힘은 그들의 힘을 합친 것 보다 훨씬
강력했기 때문에 그들의 힘만으로는 교주를 막을 수 없었죠.
그들은 교주를 막고 세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다른 이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바로 첫 장면에 등장했던 신부님의 힘을 빌리는 것이었죠.

그들은 신부님을 초대했고, 신부님이 도착한 그 시각
그 곳에는 또 다른 인물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뒤틀린 혈맥을 바로잡기 위해
해동밀교를 찾아가고 있던 그.
하지만 해동밀교는 일종의 진법에 의해
위치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딱히 진법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한 그는 진법을
부숴버리게 됩니다.
진법을 부수자 그 곳에서는 해동밀교를 수호하는
괴물들이 등장하고, 그것들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한편, 해동밀교를 찾아온 신부님은
주교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주교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또 다른 무기가 하나 있었죠.
바로 준후였습니다.

준후는 어린 아이였으나 엄청난 재능으로
해동밀교의 모든 기술을 익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서교주의 양아들로 입양되어 있지만
사실은 서교주가 아닌 그의 동기인 다른 교원의 아들이었죠.
교주는 해동밀교의 다섯 호법 전원을
그 아이의 스승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은 도력, 신통력, 부적술과 밀법, 수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교단의 모든 정수가 그 아이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었고, 이것은 즉 그 아이가 해동밀교
그 자체가 되는 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린 나이에다 전투 경험이 없기에 괜찮겠지만,
후에 그가 전투 경험을 기르고 오직 교주만을 섬기게 된다면
교주와 싸울 때 엄청난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과연 그들은 교주를 이겨내고 세상의 혼란을 막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도 웹툰 리뷰로 찾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네이버 매일+ 웹툰
<퇴마록>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퇴마록>은 대한민국 인기 판타지 소설
<퇴마록>을 웹툰화한 작품입니다.

원작 소설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근본 판타지 소설, 한국 판타지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며,
한국에서 출간한 판타지 소설 중에서는
가장 높은 판매 기록을 가리고 있습니다.
1000만 권이 넘게 판매된 인기 소설이죠.

그렇기 때문에 웹툰의 등장은 과거 소설 <퇴마록>을
읽은 분들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실제로도 댓글을 보면 웹툰 <퇴마록>의 등장에
크게 기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일단 웹툰의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라서 스토리적으로
어긋날 걱정도 할 필요 없으며, 작품의 무거운 분위기를
크게 살리는 그림체와 역동적인 전투신이 보는 즐거움을
더욱 크게 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액션 판타지 웹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령으로 인해 어지러워진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등장한 퇴마사들의 이야기.

판타지 액션 웹툰을 좋아하는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웹툰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도 <퇴마록>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