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녀가장, 아니 소녀가주입니다! <소녀 가주가 되었습니다>

성주현 | 2023-03-23 09:58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일찍 철이 들어버린 친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아르셀 드 리아르’
처음부터 막대한 돈과 백작가라는 지위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고 남동생과 단둘이 남겨집니다.

아르셀은 빙의자.

책에서 읽은 대로라면, 아르셀은 동생 미켈과 함께
얼어 죽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고 볼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백작가의 지위를 노리는 수많은 욕망의 눈들 속에서,
아르셀과 미켈은 살아남기 위해,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녀가 향한 곳은 바닷가.


그곳에 있는 ‘가엘 폰 제나트’ 공작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공작 또한 부모를 잃은지 한 달이 된 상태였고,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려는 주변 가문들의
혼담에 시달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있는 아르셀은
이것을 기회로 삼기로 합니다.

“저희 리아르 가의 해역이 공작님께
꼭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아르셀의 가문인 리아르가는 섬을 많이 가진 가문입니다.

그리고 제나트 공작의 가문은 사실, 해적 가문이었죠.

바다 위에서 자유로워야 할 해적 가문에게

리아르가의 해역은 골칫거리였습니다.



아르셀은 해역을 걸고 두 사람의 사랑 없는

혼인을 제안하고 공작은 승낙하며 아르셀과

미켈을 자신의 저택으로 안내합니다.


공작의 저택으로 들어온 아르셀과 미켈.


둘이서 서로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택에 아카데미의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공작은 미켈을 아카데미에 입학시킬 것을 제안하고

미켈에게 큰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르셀은

미켈을 입학시키는 것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미켈은 누나와 오랜 기간

떨어져야 하는 것이 싫어 거절하죠.


그렇게 미켈과 공작의 작은 기싸움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잠깐!

미켈에 대해 조금 더 알고 가실 게요!

미켈은 사실, 대마법사가 될 가능성이 있는,

방대한 마력의 소유자예요.


아르셀이 읽은 원작 소설에서의 그는

원래 얼어 죽을 운명이었지만,

아르셀에 의해 운명이 바뀌었죠.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려는 아르셀에게

조금은 무서운 애정을 가지게 됩니다.


누나 바보가 될 미래가 보이는 친구죠?

앞으로 공작과 미켈의 기싸움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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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소설 원작으로,

이제 막 연재가 시작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남주와 여주가 계약관계로 시작하는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

카카오페이지 <소녀 가주가 되었습니다>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아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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