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웹툰 주인공들로 알아보는 MBTI A to Z! - 내향인편

안혜진 기자 | 2023-11-18 13:59
안녕하세요 ! 
여러분은 MBTI 좋아하시나요?
저는 MBTI 과몰입꾼입니다!


만나는 사람들 MBTI 추측해 본지
어느덧 N년 차...
저는 나름 MBTI 전문가(?)라고 자부하는데요! 


"웹툰 덕후+MBTI 과몰입자"
저의 적성을 살려 웹툰 주인공들의
MBTI를 추측해 보려고 합니다!






웹툰 주인공으로 알아보는!

MBTI A to Z!


오늘은 1탄, "내향인편"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ISTJ 


먼저, 제가 가장 먼저 소개할 MBTI는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현실주의자 ISTJ'입니다!


먼저, 인간 ISTJ 그 잡채!
<시멘틱에러>추상우입니다.


외모부터 ISTJ, 그 자체인 추상우!
매일 같은 모자를 쓰고 
단순한 디자인의 옷만 입는
정돈된 스타일의 그. 



추상우는 인간 로봇 그 자체인데요.
그는 하루를 분 단위로 나누어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고,
공부하고, 자기 계발을 하며
하루를 꽉 채운 일과를 보냅니다. 


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강한
ISTJ의 모습을 볼 수 있죠! 


그리고 조별 과제 일화 하나만으로도
추상우가 가진 ISTJ의 특성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참여하지 않는 조원에게는
예외 없이 F학점을 주는 교수님의 수업이지만...!


그는 거침없이, 또 얄짤 없이
마지막 역할 분담 리스트를
자신의 이름만으로 채우는데요!


덕분에(?) 조원들 모두는
F 학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외의 공모전 수상식에 참가해야 해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조별 과제는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추상우.
원리 원칙을 중시하는 ISTJ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ISTJ가 이렇게 유연성이 없진 않습니다...
상우는 유독 너무 극단적인 ISTJ이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두번째 ISTJ 주인공은 바로,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입니다!




명예로운 가문, 헤르하르트가.
그리고 그런 헤르하르트가 중에서도 
마티어스는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이라고 불리죠.


그는 최고 귀족으로서,
그에 걸맞은 자질과 품위를 가졌고
거기에 절제되고 우아된 태도까지 갖췄는데요.





그리고 저는 그가 옷 입는 방식에서부터
마티어스가 ISTJ라고 확신할 수 있었는데요!


단정하고 포멀한 양복.
단추를 목 끝까지 채워는 모습, 
그리고 쓰리 피스를 꽉 맞춰 입는 모습에서
저는 마티어스가 ISTJ 그 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가 살아온 삶도 그가 ISTJ임을 반증하는데요.
마티어스는 정해져 있는 길, 탄탄대로로만 걸어왔습니다.


그는 잘 짜여진 틀 안에서 생활하고  
인생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그에 맞는 역할과 임무를 해왔는데요. 


그가 12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공작이 된 것도,
결혼도 정해진 자기와 적합한 상대로 하는 데
불만이 없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죠. 

평소와 다른 일과에 그는
'한 번쯤은' 괜찮다고 하죠.


원리 원칙이 편한 그!
어디로 봐도 마이터스가 ISTJ임에 틀림없죠? ㅎㅎㅎ
 



2. INFP

두 번째 소개할 MBTI는 
중재자, 잔 다르크형 INFP입니다!
<내향남녀>의 남자유가 대표적인 INFP입니다! 



숨 쉬는 일도 조심스러운 그녀는
의심할 여지 없이 중재자, 잔 다르크형 INFP!!

 


인사 하나로,
상대방이 혹시 불편할까 봐 걱정하는
사소한 거 하나로 온갖 상상을 다 하는 IINFP.


낯 가리고, 이것저것 생각하며
사소한 것도 미리 걱정하는 IINFP의 모습입니다. 





INFP 지유는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손 인사 한번도 쉽지 않은데요. 


이 모습에서 다소 소심(?)하고,
마음이 따뜻하지만 상대방과 친해지기 전까지 잘 표현하지 않고,
오히려 조용하고 과묵하다는 INFP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INFP 캐릭터는 바로...
<아홉수 우리들>의 주인공, 봉우리!입니다. 


우리의 봉우리는 '사소한 선물'에도 고마워하는데요.
이 모습에서 감성적이고 사려 깊은
INFP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INFP는 공상을 잘하고
그것을 잘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장점이고,
미술가, 작가, 배우 등 예술가 같은 직업이
잘 어울리는 성격인데요.



실제로 우리의 직업도 디자이너였습니다!
지금은 계약이 끝내서 활동 중이진 않지만
다시 자기의 꿈을 위해
현재는 그림을 그리면서 지내고 있죠. 


그리고 힘든 시간에서의 우리의 내면을 보고
INFP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회사에서도 해고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이별하면서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시기를 직면하면서
우리는 모두 자기 탓이라며 계속해서 침체되는데요.

 
이런 우리의 모습에서
감수성이 예민하고, 주위의 사소한 안 좋은 자극에도
불필요한 수준의 감정이 개입해서 멘붕이 일어나는
INFP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 INTP

INTP는 논리적인 사색가, 논리술사인데요.


<소녀재판>박가을이 대표적인 INTP입니다.
같은 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외모 순위를
매겼다는 소식을 들은 박가을은 기분이 나쁘기보다
자기는 몇 위인지 진심으로 궁금해하는데요...
 

이런 가을이의 모습은
누가 뭐라 해도 딱히 화를 잘 내지 않고
호기심 많은 INTP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INTP은 관찰을 잘하고,
논리적이며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데요. 


그런데 갑자기 짜증이 난 가을이는
혼자 몰래 자기 공책에
같은 반 남자애들 얼굴 순위를 매기는데요.


가을이는 생각보다 진심으로 평가하는데요.
관찰을 잘 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을이가 얼굴 분석도 잘(?)하나 봅니다...   



그리고 핑계를 대며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가을이.


조용한 곳에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INTP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는 자기에게 친한 척
다가오는 친구들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가을이의 생각에서 인간관계와 사회적 만남에
연연하지 않는 NTP의 특성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소개할 주인공은 
<가비지타임>기상호입니다.


기상호는 학교 농구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농구부원이자
농구선수 꿈나무인데요.


여느 날처럼 연습을 끝낸 그는
같은 농구부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농구에 진심인 사람들답게,
콜라 하나로도 농구와 연관시키는 그들.

평범한 대화처럼 보이는 이 대화에서도
INTP의 특성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잘못된 정보는 절대로 못 참는 것'입니다.


열 번 뛰어야 겨우 한두 번 되는 건
'덩크를 못 하는 거 아니냐'는 말에,
그럼, 그게 못하는 거냐며
한 번 하는 거면 하는 거라고 반박하죠.


INTP은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에
절대로 맞다고 하지 않습니다.
팩트 체크 하나는 확실한 INTP 인간 기상호.


그리고 이어진 말에서도
상호의 MBTI는 INTP인 게 여실이 드러나는데요.




자기가 2, 3센치 큰다고 해도 주전 못한다는 상호.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으며,
스스로에 대해 엄격하다는 점이죠. 


그리고 INTP 특징 중 빠질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죠!
그것은 바로, 다른 거는 1도 관심 없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거에는 미친 듯이 몰입하는 것!!




상호가 농구를 하는 이유는
'그냥 내가 즐겁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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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주인공을 분석하여 알아본 MBTI별 특징!
즐거우셨나요?


오늘은 내향인만 알아보았지만...!
반응이 뜨거우면 
다시 "외향인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외향인에도 어마무시하게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