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냥님과의 동거 <꼼수새끼 내새끼>

망구몽구 | 2017-05-24 13:55

[웹툰 리뷰]꼼수새끼 내새끼 - 서영민


<꼼수새끼 내새끼>는 케이툰에서 매주 화,목,토 연재되는 서영민 작가의 작품이다.


일상, 개그


같잖은 고양이랑 더 같잖은 사람이 함께 사는 이야기. <작품 소개란 발췌>


■특징■

1. 위대하신 꼼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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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는 작가님의 고양이로, 제 멋대로에 더러운 성격을 가졌지만 너무 귀엽고 또 귀엽다.

작품은 이런 매력을 가진 꼼수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고

작가님은 매 화 마다 꼼수의 귀여움과 심쿵미를 독자들에게 자랑하지만,

늘 '고양이 키우지 마라.' 라는 슬로건을 고집하고 있다.

아마 매일 꼼수의 귀여움에 심장이 남아나지 않아서가 아닐까...?


2.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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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슬로건 '고양이 키우지 마라.'는 이러한 상황 역시 염려하고 만든 것 같다.

고양이와 함께 한다는 것은 분명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지만,

또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작가님은 꼼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만 작품에 나타낸 것이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이, 또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또 코믹하게 풀어냈다.


3. 짧은 에피소드, 잦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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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새끼 내새끼>의 가장 큰 장점은 라이트함이라고 생각한다.

4컷 형식의 에피소드에 한 회에 세 에피소드 씩 들어간다.

4컷 안에 유머와 일상의 공감이 모두 녹아있으며, 빠른 전개와 특징만 꼬집는 연출이 가벼운 감상을 도와준다.

또한, 일주일에 세번이나 연재되기 때문에 치명적인 고양이 꼼수와 함께 하고 있는 듯한 착각도 들게 해준다.

아직 많이 연재되지 않았으니 얼른 정주행 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랑스럽고 유머스러운 고양이와의 일상툰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꼼수새끼 내새끼>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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