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조석축구만화"개그웹툰의 왕이 들려주는 축구소식"

양념 | 2016-09-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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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이나 네이버에서 한번도 연재를 밀린적이 없다는 자타공인 네이버 공무원 작가 '조석'.

일전의 그는 '마음의 소리'를 연재하면서도 스마트툰인 '조의영역'을 그리면서 충분히 다른만화로도 히트를 칠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한편을는 그의 장르는 '개그'다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웹툰은 그의 개그센스를 기반으로 한 축구만화인 '조석축구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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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소리에서 심심찮게 언급됬던 '축구드립'

 

 

그의 대표작인 '마음의 소리'에서도 이미 그는 축구에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삽입하면서, 축구에대한 그의 애정을 보여줬었는데

 

처음에는 2010남아공 월드컵을 염두하고 개막을 앞둔 시점부터 연재되던 만화가 정식으로 연재하기 시작하여 '조석축구만화'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의 엄연한 '축구웹툰'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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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축구팬들, 특히 EPL팬들이 재밌어할 장면들이 많았다.

 

 

 내용자체는 바로 전주에 있었던 축구소식을 센스와 드립으로 풀어주는 식인데, 축구좀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다 알만한 내용임으로 전문성이 그렇게 깊다고 생각 할 수 는 없지만, 마음의 소리에서 이어져 나오는 믿음직한 개그코드와 의외로 촌철살인의 비평들을 많이 찾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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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 져지를 입고있는 조석 작가

 

 

조석 본인이 "모든 축구경기를 다 보고서 그리지는 않는다." 라고 밝혔을 정도로 깊이가 얕은것이 약점이 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보는 만화고 축구에대해서는 작가보다 빠삭한 사람들도 있는독자층에게 어필하는 만화다 보니, 심각한 정도의 오류가 아니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분위기이다.

 

소개되면서 축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웹툰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는 2015년 8월 11일 기준으로 연재가 종료된 상태로, 비교적 짧은 연재였음에도 불구하고팬들의 기억속에는 그래도 '재미'측면에서는 압도적인 최고의 축구만화로 회자된다.

'유럽축구에 별다른 소식이 없어서..', '특정축구구단 팬들한테 비판을 받아서..'연재가 종료되었다. 라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언제나 다가올 축구행사가 있을때 충분히 다시 연재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웹툰이기 때문에 아직 조석축구만화는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음번 유로나 월드컵이 시작되면 이 작품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이번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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