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이트런 - 진짜 SF 만화가 나타났다

AJ | 2015-08-24 00:09

 

 

 

2015-08-24 00;11;19.jpg

 

아직 연재중인 네이버 토요일 웹툰 나이트런. 현재  프레이편 75화에 어나더 에피소드 90화, 엑스트라 스토리 3화, 히어로편 22화 스토리 5화,  나이트폴 79화에 이어 나이트런은 3화까지 진행 된 상태인데요. 복잡해 보이지만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됩니다. 


우주력 430년, 성간이동이 가능해져 별과 별을 이동하는 시대 인간과 괴수는 싸우고 있다. 기사와 함게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판타지 SF가 온다는 작품 설명처럼 이 만화는 SF만화에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웹툰이죠.

 

괴수들이 싸우는 모습이나 그림의 느낌이 정말 딱 SF 만화다 싶어요.  은은한 색감이며 느낌이 멋지더라구요. 가끔 나타나는 괴수들의 전투신도 대박. 최강 괴수였던 크로스아이 알파와 베타의 전투장면은 마치 천둥 번개가 치는것 처럼 우르릉 쾅쾅.

 

 

2015-08-24 00;11;36.jpg

 

 

나이트폴편에서는 기사단 끼리의 싸움도 있었고 역시나 멋졌던 전투신. 그림 컬러나 색감은 참 예쁜데 남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웹툰이에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도 유명하구요. 웹툰이지만 만화책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예전에 에반게리온 같으 느낌이랄까요. 


웹툰이 만화 아이냐 하는데 웹툰은 일반 만화책 보다 조금 더 대사량과 분량이 작다거나 조금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거든요. 그런데 나이트런은 대사며 그림이며 어린시절 만화책을 잔뜩 빌려놓고 읽던 시절이 떠올라요.
그런데 분량도 많고 내용도 조금 복잡한 듯해서 처음 도전하는 분들은 읽기 쉽지 않겠다 싶을 수도 있어요. 에반게리온, 건담 같은 만화 좋아하시던 분들은 좋아할 것 같구요.

 

 

2015-08-24 00;12;08.jpg

 


작품의 세계관을 한번 이해하면 끝도 없는 소재와 세계, 가석과 분석, 예측 등이 이해하기 쉬운데 그게 아닐때는 조금 어려울 수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러번 읽었다는. 한 인터뷰에서 김성민 작가는 자신의 머릿속에 창조한 세계관을 보다 정교하고 날카롭게 다듬는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 했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기술들의 이름 역시 무협소설에서 볼 법한 한 한자들. 
그래서 나이트런 연관 검색어에 세계관, 용어 정리 등이 따라오기도 하죠.


또한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폭격 하나에 하나의 행성, 또는 그 이상이 파괴되기 때문에 폭격 한번에 엄청난 인파가 죽어가는건데요.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사들 역시 마찬가지에요. 
작가의 인터뷰를 보면 작가는 이에 대해 전쟁의 참혹함을 언급하고 싶었다고 말하네요. 실제 전쟁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고 실제 행성이 폭파된다면 마찬가질테니까요. 

 

아무튼 SF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완전 좋아 할 것 같은 웹툰이에요.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나는 너를 온전히 살리고 싶어.<그녀가 악당을 돕는 이유>
이준희 | 2026-09-29
수영장에 이상한 규칙이 있다 <샤워 순서 너마저...!>
김 영주 | 2026-09-28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월야환담>
이준희 | 2026-09-23
현실적인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NPC를 죽였다>
김 영주 | 2026-09-22
가난뱅이 영애의 험난한 취업기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김 영주 | 2026-09-21
희대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만나다.<천마신교 최강하녀>
이준희 | 2026-09-19
나한테 욕해줄 사람? <마왕18세>
이준희 | 2026-09-18
동생의 목숨값을 받으러 교사가 된 사채업자 <사채지간>
김 영주 | 2026-09-17
연약해 보이는 황녀가 사실 최고의 책사였다 <황녀 스베타의 정략결혼>
김 영주 | 2026-09-16
나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
이준희 | 2026-09-15
어딘가 이상한 패션 서바이벌 <휴먼 웨어러블>
김 영주 | 2026-09-14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몬스터와 힐링하는 S급 헌터>
이준희 | 2026-09-13
모조리 부수고 살아남는다!! <몽둥이기사 단>
이준희 | 2026-09-11
빚을 갚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데빌 캐피탈>
김 영주 | 2026-09-10
할아버지와 전당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공녀님은 진짜만 취급합니다>
이준희 | 2026-09-09
이름없는 호위무사의 삶에서 대공자로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김 영주 | 2026-09-08
나를 나락에 빠트린 사람들에게 복수 할 수 있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이준희 | 2026-09-07
위대한 왕이 될 검은머리 소녀 <검은머리 기사왕>
김 영주 | 2026-09-05
탐은 안에서 자라나 언젠가는 얼굴을 드러낸다 <탐:공포단편>
김 영주 | 2026-09-04
신의 축복 공작가에 입양되다? <악당 아기님이 예언을 함>
이준희 |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