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낢부럽지 않은 신혼여행기 - 여행 욕구를 일으키는 웹툰

AJ | 2015-08-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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낢이 사는 이야기 서나래 작가의 또 다른 웹툰, 낢 부럽지 않은 신혼 여행기. 유럽 여행기의 탈을 쓴 낢의 신혼여행기라고 하는데요.

일상툰으로 유명한 낢 서나래 작가와 신랑인 이과장의 유럽 신혼여행기를 그린 웹툰이에요. 시작부터 신혼여행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사람들이 왜 신혼 여행을 휴양지로 가는지 알 것 같았다'는 그들은 14시간 장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양치를 못한지라 서로 입냄새때문에 대화를 할 수 없었다는데요. 결혼후에 느끼는 생활감, 그리고 여행에서 느꼈던 일들을 생생하고 담고 있는게 정말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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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신혼여행을 가보지 못한지라.. 웹툰의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정말 저런 상황이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 할 수 있었구요.

 

1화에서는 이과장과 낢은 사소한 이야기로 다투게 되는데 두 사람은 신혼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따로 다니게 됐다는데요.

아무래도 일상툰이다보니 일상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보여줘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어요.

 

오스트리아 빈의 쿤스트 하우스부터 할슈타트, 짤즈부르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리트피체, 자다르, 스플리트, 흐바르, 두브로브니크를 둘러보며 사소한 일로 싸웠다 화해하고 또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하는 등 소소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구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웹툰을 보다보면 여행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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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유럽 여행갔을때의 일들이 하나 둘 씩 떠오르더라구요. 실제로 웹툰에서도, 서작가님의 블로그에서도 웹툰속 장소들, 서작가님 신혼 여행때의 유럽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막연한 상상속의 일들이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이고 또 실제 있었던 장소들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으니 다른 웹툰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예비 신랑, 예비 신부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은. 또 유럽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저는 유럽 여행 할때 동유럽쪽은 가지 않고 서유럽쪽에 있었는데 가보지 않은 동유럽 사진들을 보며 간접 체험 할 수 있었어요.

유럽의 이곳 저곳 먹거리 등을 세세하게 소개 하고 글미과 실사가 혼합되니 진짜 여행기를 보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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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정보와 후기들. 그리고 그림체도 정말 귀여워요. 술술 읽히는 웹툰. 재미와 정보가 공존하는 웹툰이에요.

 

 

 

웹툰을 보면서 다시 한번 여행과 결혼의 로망에 빠져 버렸답니다. 알콩달콩 티격태격. 8화의 짧은 웹툰이라 정말 부담 없이 볼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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