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캠퍼스 밀크푸딩 "유쾌한 성인개그 웹툰"

이십사센치 | 2016-06-20 19:27

 

 당신의 대학시절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한참 끓어오를 나이인 '대학생'들이 가득한 캠퍼스는 언제나 사건사고와 젊은 남여의 므흣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오늘 소개할 웹툰은 이런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달달하고 유쾌한 이야기이다.

 

0003.jpg

 

웹툰 <캠퍼스밀크푸딩>은 레진코믹스의 대표적인 성인웹툰 작가인 탱크가이작가의 대표작중 하나로 72화를 끝으로 완결된 작품이다.

 

 

0005.jpg

▲모쏠인데 여자에대한 환상은 다깨진 독특한 주인공

 

<캠퍼스 밀크푸딩>의 배경은 대학교 캠퍼스로, 솔직하고 거침없이 성적인 생활을 공유하는 젊은 남녀들의 수위높은 토크를 위주로전개되며 주인공 모쏠 '남마초'와 첫사랑인 '강지혜'를 둘러싼 관계가 흥미진진한 웹툰인데 등장인물들이 '대학생'인것도 있고 이렇게 수위가 높은 성인물임에도 '첫사랑'이라는 나름대로 풋풋한 남여주인공의 구도가 갈수록 눈에 띄는 전개를 보여주기때문에

계속 읽어나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0002.jpg

▲ 병맛개그와 성인코드가 만난 개그도 일품

 

성인코미디와 남여간의 솔직한대화등이 가득한 개그웹툰이면서도 마지막에는 성인웹툰특유의 노출씬을 기대한 독자들을 위해서 19금 일러스트가 수록된다는점도 볼거리다.

 

 

0004.jpg

▲ 베이글취향의 남자독자들이라면 이작가를 주목하라

 

'탱크'가이라는 필명답게? 탱크가이작가의 작품중 등장하는 여인들은 모두 상당한 글레머인데 애띈 얼굴과 글레머러스한 몸매가 생각보다 상당히 잘 어우러져서 흔히 말하는 베이글녀캐릭터의 장인같은 느낌이 강하다.

 

 

0001.jpg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벌이는 19금 토크는 두근두근하면서도 빵터지는 개그의 매력있고 작가특유의 개그센스와 그림체, 그리고 독자들을 배려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볼만한 성인개그웹툰을 찾고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다시 나타난 고스트 <신비아파트>
김 영주 | 2026-08-08
이세계를 구했더니 지구가 더 막장이었다.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
김 영주 | 2026-08-07
냉대와 핍박을 받는 가문의 수치가 되었다. <백호 가문의 아기 솜뭉치>
이준희 | 2026-08-06
대한민국 영양사가 이세계로 가면 생기는 일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김 영주 | 2026-08-05
지하실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려가지 말 것! <개미>
이준희 | 2026-08-04
내 남친이 냥냥증후군에 걸렸다 <내 남자친구는 고양이다옹>
김 영주 | 2026-08-03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
이준희 | 2026-08-01
의학 드라마 오타쿠가 의사에 빙의했다 <반란군의 돌팔이 의사>
김 영주 | 2026-07-31
너와 함께할수록 볼이 빨개지고 부끄러워진다 <네 앞에서만 부끄러운 나는>
김 영주 | 2026-07-30
전생의 원수를 만났습니다. <원수는 약혼식장에서 만난다>
이준희 | 2026-07-29
여주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됐다 <딸이 귀엽고 남편이 멋짐>
김 영주 | 2026-07-28
살인욕 그것만큼은 막아야 해...! <집착 광공이 나를 감금하려고 한다>
이준희 | 2026-07-27
내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줄게. <환생자의 스트리밍>
이준희 | 2026-07-24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해졌으면 좋겠어 <레몬나무숲>
김 영주 | 2026-07-23
무의미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함께니까! <GO라니의 독립일기>
이준희 | 2026-07-22
이세계로 사라진 동생을 데리고 올 수 있을까? <이세계 청부사>
김 영주 | 2026-07-21
최악의 악당이 되는 미래를 바꿀거니까! <악당을 바르게 키워보겠습니다>
이준희 | 2026-07-20
맛있는 음식을 탐험하며 이어지는 일상 이야기 <먹는 인생2>
김 영주 | 2026-07-18
제가 당신의 신부가 되겠습니다. <괴물 공작의 아내로 살아남는 법>
이준희 | 2026-07-16
멸망은 일상이 되었다 <아포칼립스를 걷는 우체부>
김 영주 |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