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크레이지 러브 "~랑 ~했는데,, 헉??!'

이십사센치 | 2016-08-10 23:26

 일전에 다른 성인웹툰 리뷰를 하면서 요즘 "~~랑~~한 썰"이라는 도입으로 시작되는 썰툰이 많아졌다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특유의 현장감과 높은 몰입감으로 '성인'웹툰이라는 장르와 매우 궁합이 좋은 형식의 웹툰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아지는 통에 무엇을 보아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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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웹툰<크레이지 러브>는 그런 많은 썰툰들 중에서도 독자들의 고민을 해소시킬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웹툰이다.

 

 웹툰 <크레이지 러브>는 글 AA MEDIA에 개개비작가가 작화를 맡아 레진코믹스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있는 성인웹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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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갑자기 찾아오는 야릇한 상황

 

앞서 이야기한대로 '~~랑 ~~한썰' 처럼 주인공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는듯한 나레이션과 함께하는 '썰툰'인데 이 웹툰의 특장점은 바로 '크레이지 러브'라는 제목처럼 반쯤 미친듯한 병맛개그 감각이다.

 

보통의 썰툰이 '~~랑 ~~했다.'에서 끝나는구조라면 '~~랑 ~~했는데,, '그래서 이렇게 됬다?!''라는 엔딩의 반전들은 끈적한 19금 웹툰의 분위기를 좀더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디저트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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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기대되는 마무리ㅋㅋ

 

 그러기에 평범하게 가는듯하다가 중간중간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유머감각과 에피소드의 마지막은 항상 의외의 결말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웹툰 <크레이지 러브>는 야한 19금 웹툰과 개그를 타이밍 맞춰 선보이는 웰메이드 섹시코미디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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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있을것 같은 이야기

 

 썰툰이 가진 특유의 장점과 쉴틈없는 개그, 거기에 '나눠먹을까?'를 그렸었던 개개비작가 특유의 로리풍 캐릭터들도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니 충분히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종합선물세트같은 웹툰 <크레이지 러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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