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연예인에게만 입덕하란 법은 없다, 입덕하게 만드는 웹툰!

하월드 | 2016-02-15 14:27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흔하게들 쓰이는 용어로 '입덕'이 신흥강자입니다. 

입덕이란, 어떤 분야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보통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연예인, 아이돌에게 많이 쓰기는 하죠. 

하지만, 웹툰계에도 입덕이 없을 수는 없겠죠? ㅎㅎㅎ

여성분들을 위한 입덕 캐릭터가 있는 웹툰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입덕하게 만드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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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 여느 아이돌 못지 않은 캐릭터를 구사해낸 민홍 작가의 최신작

"소년 가라시대" (다음웹툰) 

 

 

소년가라시대(1).JPG

 

 

민홍 작가의 그림체는 사실상 여느 여성 웹툰 팬들의 마음을 선덕선덕, 설리설리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전작의 오 마이 레이스, 괴물 같은 아이돌도 굉장한 사랑을 받아왔죠. 

현재 소년 가라시대 또한 높은 평점을 자랑하며 매화마다 두근두근한 썸과 첫사랑을 이야기 하는데요. 

평소 로맨스 장르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놓치지 않고 봐주세요.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소년 가라에게 어느덧 입덕하게 되실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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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잠시 휴재에 들어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핫한 김규삼 작가의 '할아브'. 아, 아니죠.

"하이브" (네이버웹툰)

 

 

하이브(1).JPG

 

 

요즘 드라마 중에서 복수신득예, 내딸주오월로 바뀌어 불리고 있는 막장 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있다면. 

웹툰계에는 어느덧 주인공이 바뀌어버린 듯한 유명한 작품이 또 하나 있죠. 

하이브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할아브라 불리면서 통쾌하고 터프한데 멋지기까지 한 할아버지에게 빠져 버립니다. 

과장의 답답한 행동은 드라마 속 금사월이 떠오르게 하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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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어느덧 대학 새내기들이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준비를 할 시기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이런 남자친구/여자친구 생길 것 같죠? 싶은 작품

산사 작가의 "순정 바로미터" (레진코믹스 웹툰)

 

 

순정바로미터(1).JPG

 

 

돌직구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학과 인기남 사도. 

대학 가면 하나쯤 있지 않을까 싶은 선배 혹은 동기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한 사도는 어딘가 모르게 챙겨주기도 해야할 것 같지만, 때로는 세심하게 여자친구 채운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사도에게 입덕한 후배들에 빙의되어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학 새내기분들 이런 선배, 동기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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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네이버의 월요웹툰 중에 과히 효자웹툰으로 부상한 이 작품을 보면 자전거까지 입덕하게 되는데요. 

조용석 작가의 "윈드 브레이커" 

 

 

윈드브레이커(1).JPG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몰아보고선 급 자전거가 타고 싶어져서 

자전거를 충동적으로 구매했으나, 1년 반이 넘는 시간동안 먼지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충동구매하게 만드는 웹툰이라니! 

사실상 많은 등장인물이 있는데도 캐릭터별 상황도 다 제각각인데 내용 풀어가는 스타일도 자꾸만 빠져들게 합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때문에 완전히 입덕해버린 윈드 브레이커입니다. 

 

 

 

 

 

아침 출근길, 잠이 안오는 밤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웹툰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모두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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