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여운을 달래줄 스포츠물 BL 추천 top5
- 스포츠물 BL 추천 TOP 5 -
시차가 없어 실시간으로 달릴 수 있는 도쿄 올림픽!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기록을 세운 양궁팀의 소식에 모두가 열광하고있다.
고된 훈련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부담감과 긴장감을 극복하고 향상시켜 큰 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는 이야기는
스포츠물의 오래된 클리셰이다.
그들의 피땀눈물(?)을 통한 시각적 재미가 있는 스포츠물 BL웹툰 추천작들을 소개한다!
| 키스톤 로맨틱 콤비 - 그림 : 틸, 각색 : 티바, 원작 : 임유니 (완결)
현대물, 스포츠물, 달달물, 소프트물
#대형견공 #연하공 #울보공 #다정공 #천재공
#무심수 #까칠수 #연상수 #츤데레수 #자낮수
야구 천재와 야구 범재의 힐링 성장 청춘 로맨틱 코미디!
<천재X열등감으로 얽힌 관계>
영준은 열아홉 살 때 야구 천재 최현에게 절망감을 느끼고, 7년 째 슬럼프에 허덕이는 중이다.
지긋지긋한 최현과 같은 구단 2군에 턱걸이로 들어간 영준.
<같이 1군 가기위해서 터치 아니 티칭하는 최현>
애초에 급이 다르고, 리그에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인데 최현은 필요이상으로 영준에게 친한 척을 한다.
7년 전 “좋아한다” 고백해오는 최현에게 영준은 “재수없다”라는 욕설을 남기고 돌아섰다.
그러나 과거 따윈 기억에도 없는 것처럼 자신을 대하는 최현에게 영준은 조금씩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뒤에 꼬리 보이는 형바라기>
<더 울어라(짝) 울어라(짝)>
<형 부르면서 엉엉 우는 순딩이 일지라도 아래는 자비없음>
감탄 나오는 대사들
이러니 대형견공의 대명사 되어버리죠.
엉엉 울며 형 이름 부르면서 하반신은 바쁜 씬이 보고 싶다면?
| 오늘도 해맑음 - 꼬꾸 (완결)










| 럭키 파라다이스 - 강늑 (연재중)
현대물,스포츠물,캠퍼스물,코믹물,고수위물
#떡대공 #후배공 #대형견공
#떡대수 #미인수 #선배수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천호대 체육교육학과 2학년생 호인은 수업에 지각하여 허겁지겁 달려가던 중
골목 모퉁이에서 웬 남자와 크게 부딪히고 만다.
<첫 만남부터 말랑쫀득찹쌀떡 만지는 호인>
그날 오후에 간 식당에서도 옆 테이블 남자에게 치킨무를 몽땅 부어버리는
실수를 하고 마는데, 알고 보니 그 남자가 아까 골목에서 부딪힌 그 남자?!
게다가 같은 과 선배라고 하는데… 그 후로도 묘하고 럭키하게 선배와 마주치며
인연이 쌓여가는데?!!
<영업 이미지 다른거 필요없이 배구복 한장으로 끝냄>
<한장으론 아쉬우니까 야구방망이로 맞는 천우
아차차 여기 배구랑 육상 만화였죠? 그럼 방망이로 맞는 천우>
두사람의 섹텐이 궁금하다면?
| 스윗스팟 - 원작 : 보이시즌, 그림 : 세양 (완결)
현대물,스포츠물,재회물,짝사랑물
#까칠공 #상처공 #집투공 #연하공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츤데레수
우연이 계속 되면 필연!
원우는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한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키 작은 타자를 꿈까지 꿀 정도로 궁금해한다
<경기가 잘 안풀려서 예민한 윤건영앞에 나타나서 시비거는 구단 깡패 마스코트 펀즈>
그후 프로야구 구단인 ’엠보 엘리펀츠’의 에이스 투수로 성장한 윤건영.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구단의 마스코트인 코끼리 펀즈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펀즈는 참지 않아>
<아이돌물만 팬 반응 있는게 아니야>
마스코트답게 응원만 할 일이지, 자꾸만 알짱거리며 건영의 신경을 긁는 펀즈.
<야외플 아님>
아무래도 코끼리 인형 탈을 쓴 남자, 과거에 건영과 접점이 있었던 듯한데...?
두 사람 사이의 기묘한 신경전은 점차 다른 감정으로 변해 간다.
펀즈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개정판과 성인판 가격이 다름
| 플립턴 - 백상언 (연재중)
현대물,삼각관계물,sm물,고수위물
#연예인공 #개아가공 #냉혈공
#M수 #단정수 #순종수 #수달수
연수는 섹스파트너의 오랜 가스라이팅으로 스스로를 마조히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러던중 초등반 수영 강사 연수는 영화 촬영을 위해 몰래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톱스타 차주환을
만나 수영을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수업중인데 복숭아 감상중인 차주환>
<마음에 들어 복숭아 구애하는 중>
9세의 나이 ,볼것도 없이 다 끝난 인생이라고 생각했던
연수에게 차주환이 다가오면서 세상이 180도 뒤집힌다.
"저는 맞는걸 좋아하고, 제 파트너는 절 이렇게 만드는 걸 좋아해요"
"그럼 나랑도 해. 아픈거 말고, 평범한 관계. 나랑 하자고"
수영의 재미를 알리고 싶었다는 작가님의 Bl 데뷔작!
보고 있으면 수영 하고 싶어지는 플립턴이 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