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혹시 오늘 밤, 나와 함께 보내줄 수 있나요? <토이 콤플렉스>

김슬기 | 2020-01-10 10:24

<토이 콤플렉스>의 여자 주인공 ‘윤아’는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자주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이번 방학 안에 어떻게든 남자와 꼭 한 번 해보고 말거라 다짐을 하는 ‘윤아’였다. ‘윤아’는 한 가게로 들어가서 무알콜 칵테일과 샌드위치를 시켜 두어 시간을 앉아있었다. 그리고 인형탈을 쓰고 그 가게를 홍보하는 ‘민석’에게 다가가 오늘밤에 시간을 내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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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날 밤 ‘윤아’와 ‘민석’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윤아’는 “혹시 오늘 밤 저랑 같이 보내 주실 수 있어요?”라고 아주 뜬금없는 제안을 ‘민석’ 에게 한다. ‘윤아’의 말에 당황한 ‘민석’은 “저기 혹시 이거 벌칙 게임이에요..?”라고 되묻고, ‘윤아’는 “장난치는 것이 아니고 진지하게 부탁하는 거에요.”라고 한다. 왜 그런 얘기를 하냐는 ‘민석’의 질문에 ‘윤아’는 “친구들이 방학 때 애인이랑 놀러 갔다 온 얘기를 들으니까, 나도 방학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윤아’는 “그럼 나랑 딱 한 시간만 데이트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어때요?”라며 한 시간짜리 데이트를 ‘민석’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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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짜리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 그 두 사람은 이미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라 마땅히 할 것이 없었고, ‘윤아’는 인형뽑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마음에 든 인형을 발견한 ‘윤아’는 그 인형을 뽑기 위해 계속 도전을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그 모습에 답답함을 느낀 ‘민석’은 자신이 대신 인형을 뽑겠다고 하고 인형을 뽑아서 ‘윤아’에게 준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났고, ‘윤아’와 ‘민석’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윤아’는 ‘민석’이 마음에 들어 번호를 받으려고 하지만, ‘민석’을 그것을 거절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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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연이 끝날 줄 알았던 두 사람은 대학 선배와 후배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윤아’와 ‘민석’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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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웹툰. <토이 콤플렉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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