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꿈꾸었던 대로 인생이 갑자기 변했다! <얼굴천재>

김슬기 | 2020-01-24 10:37

<얼굴천재>의 주인공 ‘전지웅’은 웹툰의 제목대로 울던 아이도 뚝 그치게 하는 이목구비와 빗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전신샷을 가졌으며 행인들의 바쁜 발걸음을 언제나 멈춰 서게 하는 남자였다.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 날 ‘전지웅’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한다. 다행히 차는 ‘전지웅’의 바로 앞에서 멈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길을 건너던 ‘고양이’가 다치게 된다. 운전자들의 사과를 뒤로하고, ‘전지웅’을 다친 고양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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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한 ‘전지웅’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게 조금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다친 고양이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초능력(?)을 발휘해서 치료를 한다. 고양이에게 밥을 준 ‘전지웅’은 쇼파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한다. “역시… 더는 안되겠다. 병원에 다녀와서 좀 무리했나?”라고 하며 눈을 감으니, 눈 앞에 ‘로그아웃 하시겠습니까?’라는 창이 뜬다. ‘확인’ 버튼을 누르자, ‘전지웅’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한다. 키와 몸이 줄어들고, 얼굴도 변하며 훈남에서 흔남으로 변한 ‘전지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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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처음 시작 된 것은 바로 ‘전지웅’이 짝사랑하던 ‘현아’의 중학교 졸업생이었다. ‘전지웅’과 같은 빌라에 살던 ‘현아’가 졸업식이 끝나면 이민을 가기 때문에 말 한 번 걸어본 적 없지만, ‘전지웅’은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현아’를 포함한 반아이들이 ‘전지웅’의 존재를 몰랐다고 한다. 잘하는 것도 없고 도울 힘도 엮일 배짱도 없는 ‘전지웅’은 어디서나 가장 존재감 없는 만년 아싸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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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받고 집으로 온 ‘전지웅’은 ‘심포니아’라는 휴대폰 게임을 다운받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하게 되는데…키부터 제일 크게 키우고, 복근 있는 몸매와 그윽한 눈매, 높은 코의 ‘얼굴천재’ 캐릭터를 만들게 되는데…'전지웅'이 만든 '얼굴천재'캐릭터의 모습으로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심포니아'라는 게임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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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웅’에게 앞으로 벌어지는 일은 어떤 것일지 기대 되는 웹툰. 바로 <얼굴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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