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임에서 여자인 척 아이템을 뜯어먹던 규연, 학교 최고 미남에게 스토킹을 당하게 되는데..?! <캔디맨>

김슬기 | 2020-08-22 08:20

<캔디맨>의 주인공 ‘규연’은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날 제일 인기 있는 온라인 RPG 게임 ‘아르카나 온라인’을 하기 위해 접속했다. ‘규연’은 게임에서 ‘요롱’이라는 여성 캐릭터였고, 남성 캐릭터가 많은 게임 속에서 인사만해도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다. 이를 잘 알고 있는 ‘규연(요롱)’은 게임에서 여자인 척 남성 캐릭터를 가진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얻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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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규연(요롱)’은 반년 점쯤 온라인 게임 ‘아르카나’에서 ‘염민’이라는 캐릭터를 만났다. ‘염민’이라는 캐릭터는 게임을 엄청 못했고, ‘규연(요롱)’은 ‘염민’에게 게임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그 뒤로는 식은 죽 먹기였다. ‘규연(요롱)’은 ‘염민’에게 처음부터 애교를 피우지는 않았고, 사근사근 게임을 가르쳐 주면서 어른스럽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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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흘러 가까워지게 되면서 애교를 부려 원하는 아이템을 얻게 되었다. 그런 ‘규연(요롱)’의 의도를 모른 채 ‘염민’은 ‘규연(요롱)’에게 “요롱아 좋아해. 우리 사귈래?”라고 고백을 하게 되어 사귀게 된 것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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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연’은 ‘염민’이 보내준 피자 기프티콘으로 저녁을 먹고 쉬고 있었다.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 ‘염민’이 “있잖아. 사진…교환할래?”라고 연락이 왔고, ‘규연’은 자신의 여동생 ‘규리’가 쓰던 가발을 사용해서 셀카를 찍어 보냈다. 그리고 ‘염민’에게서 사진이 도착했다. 사진 속 ‘염민’은 바로 학교에서 같은 반인 ‘기민’이었던 것이다. ‘규연’은 지금까지 여자인 척 속이고 ‘기민(염민)’에게 했던 행동들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갔고.. 그대로 패닉에 빠졌다. 현실에서 ‘기민’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무엇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심함과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규연’이 사는 동네에서 유명했다. ‘규연’은 앞으로 온라인 게임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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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등교한 ‘규연’에게 ‘기민’이 갑자기 다가오더니, ‘규연’에게 “너도 우리랑 같이 밥 먹자.”라고 말을 했다. 갑작스러운 ‘기민’의 제안에 당황스럽기만 한 ‘규연’인데… ‘규연’은 자신의 정체를 잘 숨길 수 있을 것인가? 웹툰 <캔디맨>에서 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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