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너무나 사랑한 그대 <시에라>

이시윤 | 2022-05-25 14:57
사랑은 대체 어떤 감정일까요?
사랑을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누군가를 격렬히 사랑하는 마음.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마저 불살라버릴 수 있는 마음.
남녀 사이의 뜨거운 애정의 마음.
보통 우리가 사랑이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생각은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이것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에 속합니다.
단순히 남녀사이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격하게 아끼는 마음,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애,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저는 단언컨데 사랑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유인원 시절부터 인류가 지구에 등장한
까마득히 아주 먼 미래에서부터 2021년 지금까지
끊기지 않고 계속 전해져 내려온 사랑은 고귀한 감정이고
이 서사시는 과거의 인물을 데려와서
현재의 인물과 이야기를 나누도록 시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이기 때문이죠.
그만큼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느낄 수 있는 공통된 감정이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겪어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라면,
이는 당연히 다양한 작품의 주제가 되어왔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겪어본 공통적인 관심사라면
그 주제를 가지고 어떠한 이야기를 펼치든
독자를 납득 시킬 수 있고 공감대를 끌어내
이야기에 독자가 몰입하기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작품에 독자가 더욱 빠져들게 쉽게 되어서,
작품의 인기를 올리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되죠.
이것은 정말 엄청난 힘입니다.
매우 큰 장점이죠.

실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 청자들이 몰입하지 못해
스토리를 제대로 전개하지 못하고
망한 작품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전개한다면 ‘아 뭐, 사랑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독자, 청자가 스스로 합리화를 해버리기 때문에
작품이 흥행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지죠.
또한 사랑은 직접 해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이에 빗대어 작품을 즐길 수 있죠.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쯤 느껴보는 감정이기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쉽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명한 작품들의 장르로써 활약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매우 뜨거운 활약을 진행하고 있지요.
제가 자주 보는 플랫폼인 ‘네이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른 플랫폼들에서 인기 순위를 차지하는 작품들을 보면,
매우 많은 작품들이 사랑을 주제로 하는 작품이라는 것을
쉽게 눈치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저도 이를 주제로 하는 작품을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도 제 리뷰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여러분들께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웹툰이
바로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는 웹툰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냥 사랑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애절하게 만드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품고 있는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이죠.
매우 감성적인 분위기를 엄청난 웹툰입니다.
처음 연재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보고 있는 웹툰 중 하나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웹툰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시에라> 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시에라>의 여주인공,
시에라는 귀족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여자아이입니다.
그리고 무도회를 하던 중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황제의 사생아 클로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점점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황국의 제 1 황태자가
시에라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시에라는 깊은 슬픔에 빠지고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올리게 될 찰나
클로드는 군사를 이끌고 황국에 반역을 일으키게 됩니다.
오직 시에라를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그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도 반란군이 시에라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녀가
자신을 죽인 척 하라고 하고 그녀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죽게 됩니다.

자신의 가문마저 반역으로 망가뜨렸던 클로드를
시에라는 증오하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클로드의 죽음에
그녀는 비통함에 빠질 수 밖에 없었고,
다시 시간을 되돌리게 해달라며 간절히 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져
시에라는 반역이 일어나기 전의 시간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시에라는 다시 과거로 돌아오게 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 이상 그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클로드에게 사랑을 속삭인 뒤 몰래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배 속에 클로드의 아이를 품은 채로 말이죠.
하지만 클로드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전처럼 비극적인 방향은 아니었죠.
클로드는 그 후 시에라가 사라진 동안 힘을 키워
막대한 부와 힘을 손에 넣고 시에라를 찾아 다니게 됩니다.
결국은 시에라가 일하고 있는 저택에서 그녀를 찾게 됩니다.




과연 이 둘의 앞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이 둘에게는 다시 비극적인 결말이 찾아올까요?
아니면 과거와는 달리 새로운 선택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네이버 웹툰 <시에라>를 보면서
이 가족이 어떠한 결말을 맞을지
함께 즐겁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