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 운명은 과연 어디로? <황태자의 약혼녀>

이혜민 | 2022-11-21 18:32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하룻밤 신데렐라의 주인공이 된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은빛 머리가 아름다운 여주인공이
시녀에서 황태자의 약혼녀가 된 신데렐라 같은 스토리!
신데렐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사이에 사랑 따위 없다는 것이랄까요? 

요즘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들이 많은 만큼,
탄탄한 스토리는 두 말할 것도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리뷰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황태자의 약혼녀>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할게요! :) 


한낱 시녀에 불과했던 우리의 은발머리 여주인공,
어느 날 밤 그녀는 심부름길에 황태자의 비밀을 듣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황태자가 황위를 잇기 위해,
황실의 결혼 압박을 피해 세운 약혼녀가 사실 남자였다는 사실!

한 마디로 위장 약혼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황태자의 비밀을 들은 것이 발각되고, 
그녀는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외칩니다.
뭐든 다 하겠다고 말이죠. 

그렇게 그녀는 약속된 기일, 2주 후에 열릴 파티를
황태자의 약혼녀로써 대행하기로 합니다.

꾸며 놓으니 제법 신분 높은 귀족 영애 같이
바뀐 자신의 모습에 놀라워 하기도 잠시, 
그녀는 황태자의 약혼녀라는 신분을 지키기 위해
각종 공부를 시작하게 되죠. 


서브 남주들이 너무 잘생겨서 눈 호강을 하게 되는 웹툰입니다.
스토리를 읽다 보면 외모보다도 캐릭터 각자의 매력이
더욱 잘 느껴지는 웹툰이었어요! 

은발 여주, 비올라는 황태자비의 교육을 받는데,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점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게 됩니다. 
그녀의 매력에 그녀를 응원하는 인물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런 매력을 알아서일까?
황태자 아드리안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간 자체를 혐오했는데요.
죽이려다가 변덕을 부려 비올라를 약혼녀 대행을 시켰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비올라를 진짜 약혼녀로
바꾸겠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넘치다 보니,
웃음포인트도 상당히 많아서 보는 재미 쏠쏠해요.

특히나 원작은 황제의 외동딸의 윤슬 작가님과
베이비 폭군의 이흰 작가님이 콜라보를 했기 때문에 
스토리가 보장되는 작품이라는 말씀!

호위무사를 데려다가 강제로 황태자의 약혼녀로 앉혀 놨는데
도망갔다는 설정부터가 정말 재미있던 것 같아요.


비올라는 왕실 사람은 물론이고 타국의 왕비와 왕자까지
반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져 독자들도 금세 매료될 것 같아요 :)

이 둘이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될지 기대 반 설렘 반입니다.
비올라가 워낙 강단 있는 성격에 임기응변도
뛰어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상 <황태자의 약혼녀>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