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맷집+격투 기술'의 콜라보?! 왕따의 몸에 들어간 격투기 선수! <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함>

정원용 | 2023-07-11 14:16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웹툰<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함>

리뷰하려고 합니다.


박태준 만화회사에서 나온 작품인데요.

박태준 만화회사는 주로 학원물을 다루죠?

이 작품 역시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학원물과 빙의물의 조합!


그러면 바로 한번 살펴볼까요?

오늘의 주인공, 차무결입니다.

무결은 두 개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친구는 학교에서 왕따 포지션에 있는

먹이사슬 최하위자입니다.



하지만!

차무결의 몸을 보면 피지컬이 심상치 않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이 친구는 엄청난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단단한 맷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족한 싸움 기술과 소심한 성격이

일진들의 좋은 먹잇감이 된 듯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일진들에게 맞으면서

각종 가혹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버텨내기에는 너무 힘겨웠던 무결은

결국...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의자 위에 서서

로프로 목을 매는데요.


그 순간 ! ! !

알 수 없는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과연 무슨 일인 걸까요?



그 기억은 다름 아닌 또 다른 차무결의 기억!



격투기 선수 차무결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기억이었습니다.



차무결은 한때 유망주로 장래가 밝았던 선수였지만,

몸담고 있던 소속팀의 대표에게 배신당해

순식간에 인생이 망가져 버린 인물입니다.



무결은 자신의 능력과 맞지 않은 선수와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일방적인 구타를 당하고,

자신의 약점인 유리 턱을 맞아 쓰러지면서

전신마비를 얻습니다.



격투기 선수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보통의 삶조차 망가진 채로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비참한 삶을 살던 차무결.


믿고 있던 사람의 배신으로 인해

전신이 마비된 비운의 파이터는

이렇게 쓸쓸하게 살아가나 싶었지만...



또다시 한번 기회를 얻게 됩니다.



왕따 차무결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선수 시절 기억과 함께

왕따 차무결의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되거든요!



비록 뚱뚱한 체형으로

다시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지만,

사실 뚱뚱한 체형은 아무렇지도 않을 정도로

엄청난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일진들에게 맞으면서 꾸준히 키워온 맷집과

웬만한 타격으로 쓰러지지 않는 강철 턱

가지게 된 것이니까요.



격투기 선수 시절 치명적인 약점이었던 유리 턱을

왕따 차무결의 몸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보완한 것이죠.

새로운 몸을 얻게 된 격투기 선수 차무결은

역시나 일진들의 싸움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웁니다!



왕따 차무결의 몸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상대의 주먹을 받아 자기 강도를 가늠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전생에서 미처 이루지 못했던 꿈에 가까워지고,

선수 인생을 끝장낸 대표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확신까지 가지게 됩니다.



새로운 몸을 얻게 된 격투기 선수 차무결!

그의 복수는 과연 성공적으로 이루어질까요?



무결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면!


네이버웹툰

<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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