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가 받았던 모든 걸 되돌려주리라 <내 남편의 정부에게>

안혜진 | 2023-11-17 10:29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프고 힘들어 본 적 있나요? 


사실, 엄청난 로맨스를 하지 않아도
어떤 종류의 사랑이어도,
우리는 모두 사랑을 하며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또 주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면
사랑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필수적이고
보편적인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랑 때문에
너무나 큰 상처, 시련을 겪는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 두려울 것 같은데요.


눈앞의 강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았지만,
새로 찾아온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한,
여리지만 강인한 여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강인한 그녀, 레스티아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편의 배신과 바람. 남편의 정부의 조롱.
사랑하는 그이 때문에 모든 걸 잃어야만 했던 그녀. 
세상 누구보다 비참한 레스티아를 사랑해 준 시온
그녀의 구원자이자, 새로운 사랑.


그럼, <내 남편의 정부에게>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차분하게 티 타임을 즐기고 있는데- 
'이혼하자'는 말에 식어가는 그녀의 찻잔처럼
그녀의 마음도 차갑게 식어버립니다.


심지어 오늘은... '결혼기념일'인데 말이죠.
보는 이들마저 가슴을 아프게 하는 그녀의 사연.







우리 앞에 있는 이 여성이 오늘의 주인공,
레티시아 비올렛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진심으로."


'남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그녀에게 두 번 비수를 꽂네요.
'아내'라는 소중한 사람에게 말이죠.
나쁜 남편의 이름은 아스터 원체스터.


사실 이 남편이라는 사람은 
훨씬 더 극악무도한 사람인데요.


레티시아의 아버지는 아스터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큰돈을 빌려줬는데,
아스터는 약속한 기한을 넘겨서 빚을 갚았고,
그 바람에 비올렛 가문은 파산해
명예가 밑바닥까지 추락한 상태였죠.


가문의 비참한 현실을 견디다 못해
비올렛가의 가주, 그녀의 아버지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렸습니다.  


당신 때문에 내 아버지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당당할 수 있냐는 레티시아의 말에,




화가 난 이 남자는 손찌검까지 서슴지 않죠. 


그리고 이혼의 원인은 너 때문이라며
그녀를 가스라이팅까지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 나를 닮은 내 아이.


이 말은 정말 그녀의 마음을 찢어 놓았는데요.
왜냐하면...


그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기 때문이었죠.





사실 그녀가 이렇게 크게 상처받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녀가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된 건...


어린 시절 아스터가 홧김에
그녀를 계단에서 밀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된 것도
아스터가 그녀를 책임지기로 맹세했기 때문이었죠.




그녀는 자기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는
이렇게 올망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사랑한 것밖에 없는데...





그녀에게 돌아온 건,
자기 앞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자기의 남편과 그의 정부.



 

내가 사랑하는 '내 남편'에게 존재를 부정당하고,  
나에겐 온갖 모진 말을 내뱉는 그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사람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는 것은
너무나 큰 상처였습니다.

 


시어머니마저 레스티아에게 비수를 꽂는데요.
남편의 가족은 이혼을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짐을 빼버렸습니다.


그리고선 레스티아의 방을 '새로운 손님'인
남편의 정부, 리앙카에게 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돌아온 비올렛 가문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 자리를 계모가 채우고 있었는데요.


계모는 돌아온 레스티아에게
그녀의 아버지, 그레이엄이 죽은 것도 너 때문이라며,
여동생이 죽을 때 같이 죽어버리지 그랬냐는 모진 말과 함께
당장 집을 나가라고 합니다. 


세상에 돌아갈 곳도, 
마음 둘 곳도 하나 없는 비참한 상황.
 

그리고 그녀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현재 그녀를 찾아온 커플 한 쌍 때문이었죠.




그들을 무시하려던 레스티아에게
리앙카는 '아버지의 마지막'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리앙카를 따라나서는 레스티아.


대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유부남을 유혹하고,
레스티아를 조롱하는 교활한 악녀 리앙카가
'진실'에 대한 이야기 해주는 이유는 사실...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손에 죽을 레스티아가 불쌍했기 때문인데요...!


리앙카에게 칼을 맞고 강에 내던져진 레스티아.
그런 그녀를 누가 가까스로 살려주는데요!




그의 정체는
'웨스테로스 제국의 기적'이라 불리는 시오니안 황자.





살을 맞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 그 대상을 치유할 수 있는
'그의 신성력' 덕분에
레스티아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깨어난 레스티아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는데요. 


이미 자신의 장례식까지 다 마쳤다는 말이었죠.


레스티아가 직접 강에 뛰어드는 모습을 봤다는
계모의 증언 때문에
레스티아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소문났는데요.


덕분에 리앙카의 만행은 알려지지 않고,
가문까지 계모에게 뺏긴 억울한 상황.


이 상황에서 황자 시온은
그녀에게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을 해오는데요.





신의 권능을 가진 그가
그녀의 복수를 도와주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아직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레스티아는
더 이상 과거에 얽메이고 싶지 않아
시온의 능력으로 외모까지 바꾸게 되는데요.




과연 그녀는 그의 사랑으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녀를 불행의 늪으로 밀어 넣은 사람들에게
'사이다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두 사람의 복수를 기대하시는 분들! 
레스티아의 재기를 응원하시는 분들!
다시 사랑하는 레스티아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네이버웹툰에서
<내 남편의 정부에게>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