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짐승인 줄 알았더니 댕댕이?♥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

임희영 | 2023-11-22 16:10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혹시...
감옥을 실제로 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은, 그 안에 들어가 본 적은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웹툰은 
눈을 떴더니 감옥에 있는 죄수에게 빙의된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주인공들이 소설에 빙의한다고 하면...
화려한 저택에서 눈을 뜨는 게 기본 클리셰인데….



운도 지지리 없는(?) 오늘의 여주인공은
자기가 읽은 소설에서 존재조차 몰랐던 엑스트라,
감옥에서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아나로 빙의합니다.


여주가 읽었던 원작 소설은 바로...
찐한 19금 피폐 로맨스 소설!
주인공들의 삼각관계가 유명한 작품이었습니다.


자기가 읽은 소설 속에 빙의했다는 것을 깨달은 여주는
비운의 남자 주인공 리케도르안이 궁금한 마음에
간수에게 뇌물을 건네고,
그가 갇혀있는 감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진짜 말도 안 나오게 잘생겼다...!'
이아나는 리케도르안의 외모에 감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천사 같은 리케도르안이
눈을 떠서 한 첫마디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멍멍"


원작에서는 분명 리케도르안이
짐승으로 변하는 능력이 있다고 했는데...
이아나가 실제로 만난 리케도르안은 짐승이 아니라,
귀여운 댕댕이였습니다!





그리고 댕댕이 같은 리케도르안의 목에 있는,
소설에서나 보던 '구속진'이 궁금했던 이아나는
그것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그러자 리케도르안은 갑자기 난폭하게 돌변하는데요!!





다행히도 리케도르안을 구속하고 있던 마법진이 작동해
이아나는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아나는 흥분한 리케도르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나뭇가지와 뽁뽁이로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정신을 차리게 된 리케도르안.





"나한테 이런 걸 물린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자신에게 이런 짓(?)을 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울먹거리는 리케도르안을 뒤로 하고
이아나는 나갈 시간이 다 됐다는 간수의 말에
감옥을 나오게 됩니다.


'이곳에 있으면 사람이 음침해질 수 밖에 없겠다...'


감옥 안은 리케도르안의 음침한 성격이 납득될 만큼,
생각보다 더 어둡고 스산한 곳이었는데요.

 
이아나는 어둡고 음침한 장소에 갇혀 있는 리케도르안을 위해
'산책 시간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
간수장을 찾아가 리케도르안의 산책을 부탁합니다.





이아나의 걱정과는 달리,
간수장은 흔쾌히 이아나의 부탁을 받아들이는데요!


왜냐하면 이아나의 오라버니아버지가 간수장에게
이아나의 부탁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
감방에서조차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주의 가문은 대체 어떤 가문일까요?


앞에서도 이아나의 오라버니는
이아나가 편지로 요청하기만 하면
뇌물용 비싼 술과 담배를 들여보내 줬는데요!

그것이 감옥 내 반입이 금지된 물건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정말 이아나는 엄청나게 대단한 가문인 걸까요?


이아나의 가문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또 다른 의문이 드는데요!
이렇게 명망 있는 가문의 이아나가
감방에 갇혀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놀라운 점은 이아나가 사실은 원작에서
존재감조차 없던 엑스트라였다는 점!


대체 '이아나'는 대체 어떤 인물이며,
그리고 우리의 여주는 사람들의 의심을 피해 
이아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까요?  





웹툰<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는 
문시현 작가님의 동명의 웹소설을 웹툰화한 작품인데요!
원작이 소설이니만큼, 탄탄한 스토리로도 유명합니다.


이 작품이 웹툰화 되기를
n년간 간절히 기다렸다는 독자님들도 계신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에서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