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는 인류의 적인가 아군인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는가?>

성주현 | 2023-11-23 16:26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게임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피지컬?... 혹은 장비?
여러 가지 대안이 있겠지만,
레이드에는 '정보'가 가장 중요하겠죠!


정보 없이는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시간도 투자해야 하는 게임 세상!


그런데 만약 여러분에게
모든 정보가 적힌 수첩이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오늘은 하루아침에 모든 정보를 알게 된 남자
최율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는가?> 리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2023년의 어느 날.
갑자기 세계 곳곳에 '네모난 싱크홀'이 뚫리는데요!


그리고 그 싱크홀 자리에 있던 도시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소에 '소환'되는데요.




그 도시가 소환된 곳은 
다름 아닌 장기판...!


때문에 하루아침에 지구인들은
초월적인 존재 '플레이어들'의
게임 속 장기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플레이어들이 주사위를 굴리고
주사위 결과대로 이동하는 장기 말.


영문도 모른 채 장기 말이 된 지구인들의 역할은
어렵고 괴로운 미션들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션을 수행하던 중 실패하는 장기 말의 공략을 보고
이를 비웃는 인물이 있었으니...


도시가 장기 말이 됨과 동시에
정보의 스페셜리스트가 된 최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죠.






평화로웠던 일상에
갑자기 떨어진 상태 창과 주사위.


하루아침에 희생양이 된 인간들은
자신을 보호할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람들에겐 초기 장비가 제공되었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영웅'으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능력을 얻게 된 건 율도 마찬가지!
그런데, 그가 얻게 된 능력은 조금 특별했는데요!


'독자들에게만' 슬쩍 알려준 그의 능력은 바로...!





'독식의 마왕 크라시나의 서'를 이용해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능력인데요. 


하지만...
강력한 능력을 얻는 만큼 '부작용' 또한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독점욕의 화신 크라시나가 
자기가 제공한 정보 덕분에 생존한 이들의
모든 보상을 독점'해 버린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율은 머리를 맞고 기절해 버려
이 부작용을 아직 알지 못하는 상황!


그래서 율은 눈 뜨자마자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온갖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데요...!




그와 동시에
적히기 시작하는 제물들의 이름.





율이 이 능력을 사용하면...
정말 부작용만 남는 걸까요?





아니면, 그의 능력이
결국엔 인간을 승리로 이끌까요...?





이 작품은 사실 제목부터
저의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God does not play at dice)'


이 말은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부정할 때 했었던 말인데요.


유명한 구절이어서 그런지,
의미를 차치하고 제목에서부터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작품의 퀄리티가 굉장했습니다!


특히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새로운 자극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 작품은 재담미디어와 세종대 학생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둘의 시너지가 또 얼마나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지
벌써 기대되는데요...!


정보의 스페셜리스트가 됨과 동시에
페널티를 가지게 된 남자,
율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네이버웹툰에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는가?>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