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5.28
가면을 쓰고 살아온 시간들, 드디어 핏빛 축제가 시작되었다.
그와 그녀는 꿈을 꾼다. 모든 것을 끝내고 함께 할 행복을.
운명은 그들에게 덫을 놓았다. 가면은 벗겨지고 피할 수 없는 덫이
시커먼 입을 벌린다. 날카로운 호흡과 거칠게 오르내리는 심장.
코끝이 스치고 자잘한 키스의 여운은 그녀의 입가를 떠돌았다.
입술 선을 따라 움직이던 그의 손끝이 턱을 당기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졌다.
그 작은 틈으로 쏜살같이 스며드는 (중략) 감촉에 지수는 숨을 멈추었다.
하얀 목을 쥐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한 채 그가 머리를 기울여 더 깊게 키스한다.
욕심낼 수 없었던 사람, 욕심내어선 안 되는 사람,
그럼에도 나는 소망한다. 그 사람을. - 유지수
삭막한 도시, 차가운 눈빛. 내 삶에 희망이라는 두 글자는 없었다.
오로지 복수만 있을 뿐.
어느 날, 암흑만이 존재하는 터널 속에 불빛이 보였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빛이. - 황석훈
장소영의 로맨스 장편 소설 『가면의 덫』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