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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웹툰으로?! 'OSMU로 새로운 가능성 가능할까?'
최승찬 기자
| 2022-07-14 09:18

에이스토리가 제작하고 ENA채널에 방영되는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연출 유인식)가 웹툰으로 제작된다.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그림 화음조/글 유일)는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ENA채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동명의 원작 드라마와 스토리를 공유한다.
드라마 IP를 활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콘텐츠로 드라마와 웹툰 팬들 모두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툰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 하반기에 세계시장에서 연재할 예정이며 연재 플랫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간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웹툰도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적재산(IP)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드라마 시청자와 웹툰 독자를 동시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그해 우리는'도 방송 기간에 프리퀄 웹툰이 연재된 바 있고, '연애의 발견', '해피니스', '굿 닥터' 등과 같이 종영한 드라마를 원작으로 웹툰화 한 사례도 있다.
한편, 에이스토리가 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방영 2회 만에 한국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회에서 첫 회 대비 2배 상승한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ENA채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