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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중앙도서관, 어린이·성인 맞춤형 '메이커 및 웹툰 강좌' 운영
홍초롱 기자
| 2026-06-24 17:09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5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커 및 웹툰 강좌로 구성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 1~3학년 대상의 메이커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초등 4학년~청소년 대상의 웹툰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와 함께 성인을 위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인 ‘동화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 일환으로, 도서관 상주 작가인 최소희 작가가 진행을 맡아 동화를 통해 삶을 치유하는 인문학적 시간을 제공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2017년부터 9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문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여름철 프로그램들이 시민들과 어린이들의 일상을 채우는 따뜻한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