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경산 청년 작가 웹툰 작품, 일본 기타큐슈서 한·일 교류전 성료
홍초롱 기자
| 2026-09-01 13:20

경산시가 영남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경일대 등 지역 4개 대학 예비 청년 작가의 작품 60여 점을 일본 기타큐슈시 '구 백삼십은행 갤러리'에서 선보였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K-만화·웹툰 한·일 교류전 '선과 색으로 잇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려 현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감성이 담긴 웹툰 삽화 및 캐릭터 디자인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관람객들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창작 세계를 공유했다. 차세대 K-콘텐츠를 이끌어갈 대학생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만화의 본고장에 직접 소개해 K-만화·웹툰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계기가 되었다.
전시에서 호평을 받은 대표 우수 작품들은 오는 10월 경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경산 만화축제'에서도 지역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