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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만화창작지옥캠프 개최
홍초롱 기자
| 2026-09-02 16:00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일환으로 멘티 16명이 참가하는 '만화창작지옥캠프'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 분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대는 2013년 이후 11차례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멘티들은 5박 6일 동안 각자의 작품 제작 단계에 맞춰 원고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완성도를 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전담 멘토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해 스토리, 캐릭터, 연출, 작화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으며, 단순 창작 지도를 넘어 최신 콘텐츠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피드백을 제공해 작품의 연재 가능성과 사업화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사업수행책임자인 한창완 교수는 웹툰 산업의 플랫폼 구조 변화와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창작자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세종대는 오는 11월까지 전담 멘토링은 물론 AI 기술 자문, 저작권 및 계약 실무교육, 피칭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하며, 사업 종료 시점에는 쇼케이스를 개최해 멘티들의 작품이 플랫폼 연재 및 IP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