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들리는 그녀의 진심. 콩닥콩닥 주파수를 맞춰라!<FM 보이>
방송부 아이들의 꿈, 우정, 사랑을 그린 웹툰.
어느 눈 오는 밤
그렇게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던 ‘사랑’은 교무실에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그 때 교무실에 들어온 한 여학생의 “선생님 마이크 받으러 왔어요. 이거 가져가면 돼요?”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여학생의 목소리는 지금껏 들어 본 적 없는 티 하나 없이 맑고 깨끗한 목소리였다. ‘사랑’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아름다운 목소리였고, 그녀의 목소리를 듣자 마자 '사랑'의 심장도 끝없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 날 부터 ‘사랑’은 그 여학생이
자꾸 생각나기 시작했다. 잠을 자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세상에
그렇게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니…! 그것도 같은 학교에!’라며 그 여학생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쩌면 그 여학생과 '사랑' 자신이 만나야 하는 인연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랑’은 그 여학생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 여학생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은
교실에서 교내 방송 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 여학생 목소리 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그리고 ‘사랑’은 방송부에
가면 그 여학생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방송부에서 천사소리 여학생 ‘리나’를
다시 만나게 된 ‘사랑’. 앞으로 ‘사랑’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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