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잡으려 할수록 멀게만 느껴지는 꿈, 언젠가는 꿈에 닿을 날이 올까요? <루커피쳐>

김슬기 | 2021-03-25 10:28

<루커피쳐>의 주인공 지수는 어린시절 잠들기 전 항상 아빠가 동화책을 읽어주었다. 어린 지수는 당시 글을 읽을 줄도 몰랐지만, 아빠의 다정한 목소리와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삽화들은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렇게 고등학생이 된 지수는 그 당시 느꼈던 감동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으로 전하는 동화 삽화가를 꿈꾸고 있었다.

 image.png

동화 삽화가라는 자신만의 확고한 꿈이 있었던 지수는 학교에서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지수는 이모네 집에 얹혀서 사는 처지였고, 이로 인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또한 지수는 자신이 앞으로 할 일과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는 관련이 없다고 느껴졌고, 자신이 앞으로 할 일에 더욱 도움이 되는 일이 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지수는 부모님과의 상의 끝에 고등학교 자퇴하게 되었다.

 image.png

자퇴를 한 지수는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어떻게 보면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수는 이 또한 꿈을 향한 다른 길을 찾는 거라 생각했다. 할머니 댁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지수는 맑은 하늘을 담은 개울과 그 사이로 밝게 비치는 햇살, 청량함이 느껴지는 푸른 나무가 있는 예쁜 풍경을 바라 보며 잠시 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image.png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향한 지수는 커다란 나무 그림자에서 여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현실의 걱정에서 벗어나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오랜만에 하는 지수는 그 자체로 너무 행복했다. ‘지수는 아무 근심 없는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서 꿈을 이루고 싶었다.

 image.png

그리고 그 곳에서 지수는 동네 강아지 때문에 도원이라는 남자 아이를 만나게 된다. 꿈이 없어 고민이던 도원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지수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 하는데

 image.png

지수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도원은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 ‘지수도원의 꿈을 향한 여정은 웹툰 <루커피쳐>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btoonguide Popular

추천

이젠 정말 남이라서, 남녀교환 역지사지
박성원 | 2021-04-03
앵무살수, 웹툰으로 돌아온 본격 정통무협
박성원 | 2021-04-02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본격 하이판타지 로맨스
박성원 | 2021-04-01
음란한 소꿉장난, 피끓는 청춘의 소꿉장난이란
박성원 | 2021-03-31
고양이가 되어버린 나에게 무슨 일이?!, <묘한 인생>
나예빈 | 2021-03-30
위아더좀비, 제목과는 달리 우리만 좀비
박성원 | 2021-03-29
공감은 가장 큰 형태의 위로이다, <85년생>
나예빈 | 2021-03-28
일상생활'들' 가능하세요? 레전드의 귀환
박성원 | 2021-03-27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AI와 한 몸이 된다..? <A.I. 닥터>
김슬기 | 2021-03-26
잡으려 할수록 멀게만 느껴지는 꿈, 언젠가는 꿈에 닿을 날이 올까요? <루커피쳐>
김슬기 | 2021-03-25
첩, 아버지가 첩을 들였다고..
박성원 | 2021-03-24
헬58, 하드코어 범죄자 폐쇄섬 액션활극
박성원 | 2021-03-23
김태리, 송중기 주연의 영화 원작의 또 다른 이야기, <승리호>
나예빈 | 2021-03-22
무사만리행, 옛 마한의 무사가 로마 제국으로
박성원 | 2021-03-19
미인들이 득실거리는 쉐어하우스에서 '빈방 있어요?'
박성원 | 2021-03-18
1928년 일제강점기 경성, 두 소녀의 뒤바뀐 운명, <경성야상곡>
김슬기 | 2021-03-17
툭 치면 깨질 것 같은 판타지 '저무는 해, 시린 눈'
박성원 | 2021-03-16
살인마를 잡기위해 재벌가 비서로 위장한 형사 강해라, 목격자를 지키고 살인마를 잡아라! <나를 지켜줘>
김슬기 | 2021-03-15
미용실 자매, 촌구석 기숙학원에서 미인자매와
박성원 | 2021-03-14
우리는 인터넷에서 만난 사이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친구의 비밀계정>
나예빈 |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