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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냄새가 있다면? <최강의 냄새>

망구몽구 | 2017-08-24 14:31

[웹툰 리뷰]최강의 냄새 - 이만세


<최강의 냄새>는 케이툰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되는 이만세 작가의 작품이다.


드라마


예민한 후각탓에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있는 최강고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으로 뭉친 남자가 다가오게 된다. <작품 소개란 발췌>


■특징■

1. 감정의 냄새를 맡는 최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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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주인공 강고는 남들과는 다른 후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고유한 체취는 물론이고 감정의 냄새까지 맡을 수 있는 것이다.

거짓말과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는 악취가 나서 참을 수 없는 강고는 늘 그것들과 맞서다가 다쳐오곤 한다.

능력 때문에 삼촌에게 실수아닌 실수를 하기도 한다. 


2. 강고가 좋은 오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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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다른 주인공인 오가민은 최강고에게 몰래 뽀뽀를 했다가 강고의 후각 때문에 들키고 만다.

하필 그 때 레몬사탕을 먹고 있었으며 강고를 다시 만났을 때 레몬사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정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강고에게 오가민의 순수한 애정의 냄새에 호감을 갖게 된다.


3. 강고와 가민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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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와 가민 모두 특이한 성격을 가졌다 보니 학교 생활도 늘 시끌벅적하다.

처음엔 주먹질로 시작한 둘의 사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친해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성장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우정으로 포장된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아닐까 하고 기대하고 있다.


4. 성공한 덕후 오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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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일코를 위해 숨기고 있었지만 강고에게만 말한 사실은 오가민이 만화 '새싹맨'을 좋아한다는 사실인데,

최강고의 어머니가 사실 '새싹맨'에 나오는 클로버우먼 성우였으며, 최강고의 누나는 2차 네임드 연성러였던 것이다.

오가민을 보면서 성공한 덕후가 된 것 같은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다 ^.ㅜ


유쾌하지만 감동과 애정이 있는 스토리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최강의 냄새>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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