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그녀가 성녀라니 말도 안돼! <헤븐 투 헬>

망구몽구 | 2017-08-31 09:15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헤븐 투 헬>은 다음에서 금요일마다 연재되는 김종훈 작가의 작품이다.


판타지, 성인, 천사


단테의 신곡 속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성인 액션 판타지 <작품 소개란 발췌>


■특징■

1. 탄탄한 줄거리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소개란에도 나와있는 부분으로, 작품은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세계관을 주 배경으로 삼고있다.

혼란한 세계에 새로 태어난 성녀와 천계의 분열, 마계의 음모가 스토리의 전반인데

세가지가 탄탄하게 엮여 빈틈없는 내용을 그려가고 있다.

<헤븐 투 헬>은 주 내용 외에도 인간의 탐욕과 이기를 적나라하게 그려내는데,

현재를 살아가면서 과연 신은 있는가? 있다면 왜 약자에게 응답하지 않았나? 하는 물음에

작가가 상상력을 더한 조금의 답을 내놓은 것 같다.


2. 빗치미(?) 낭낭한 성녀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예수를 잉태한 다음 성녀가 바로 마리얌이다.

성녀라는 거창한 이름과 달리 소신있고 당찬 성격을 가졌는데,

성녀로 태어난 마리얌은 음기가 매우 강한 속성때문에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고 어머니마저 잃게 된다.

음기를 이용한 영력을 이용해 진을 퇴치하는 수녀로 살아가다가 신의 부름을 받고 자신을 데리러 온

아사엘과 마주하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듣게 되는데 마리얌이 호락호락하게 성녀로서의 인생을 받아들일 것 같진 않다.


3. 완벽한 천사장 아사엘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웹툰 리뷰]헤븐 투 헬 - 김종훈

남다른 신앙심과 성품으로 천사장의 자리에 오른 아사엘은 신으로 부터 성녀를 천계로 데리고 오라는 명을 받는다. 

신의 뜻에 따라 기꺼이 지상으로 내려간 아사엘은 마리얌을 만나 예상치 못한 고난들을 겪게 된다.

아사엘의 가장 큰 특징은 성(sex)이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천사는 불에서 태어나 처음 한 사랑에 따라 성이 결정되지만,

아직까지 신 말곤 아무도 성적으로 사랑하지 않은 아사엘은 무성으로 남아있는데 마리얌을 만나고 변화가 생길까?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원하는 깊이 있는 작품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헤븐 투 헬>을 추천하고 싶다!



Webtoonguide Popular

추천

세계가 부서질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아이사와 리쿠』
관리자 | 2017-09-08
내 두 팔로 나를 꼭 끌어안았다, 『혼자를 기르는 법』
관리자 | 2017-09-06
내 호구친구와 코꿰인 나 <은석이와 정구>
망구몽구 | 2017-09-05
지금, 아랍 『미래의 아랍인』
관리자 | 2017-09-04
어디까지 용인할 수 있는 가 - 고민툰
므르므즈 | 2017-09-04
그녀가 성녀라니 말도 안돼! <헤븐 투 헬>
망구몽구 | 2017-08-31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 망상 되감기
므르므즈 | 2017-08-30
남자인데! 손만 잡았을 뿐인데! 임신? <우리 손만 잡고 자요>
툰가 77호 | 2017-08-30
유쾌한 학원물의 정석, 『상남 2인조』
관리자 | 2017-08-28
«언밸런스x3» 사랑과 증오, 그 양면성에 대하여
MrCrazyani | 2017-08-28
감정에 냄새가 있다면? <최강의 냄새>
망구몽구 | 2017-08-24
그들은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언원티드>
툰가 77호 | 2017-08-23
오빠는 무슨맛이야?'오빠한테서 오빠맛이나는데?'
후추씨 | 2017-08-22
마술사 "네버엔딩판타지웹툰"
양념 | 2017-08-22
마물과 인간, 어느 쪽이 더 잔인한가? <괴기목욕탕>
툰가 77호 | 2017-08-22
너는 물건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 『효게모노』 1-6
관리자 | 2017-08-21
서북의 저승사자 "넌 내가 데려간다."
양념 | 2017-08-21
드디어 완전체가 된 작가 - 시크릿 직박구리
므르므즈 | 2017-08-21
조선왕조실톡(Talk) - 버릴 것 없는 참치같은 웹툰
앵두 | 2017-08-21
[1억2천 BL도감] #1 『피와 불의 노래』
관리자 | 201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