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손 리뷰입니다.
냥빠/ddul 콤비의 투믹스 신작, 귀신의 손 리뷰입니다.
공포 스릴러 태그가 붙어있고, 무섭기도 하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선인인 주인공이 귀신 나오는 병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휴먼드라마

▲남주 서현우 참된 의사를 꿈꾸는 청년이다. 어린시절에 트라우마가 있다.
스포일러입니다만, 나중으로 가면 빙의/스릴러/액션 이라고 태그를 붙여야 하지 않나 싶지 않나 싶은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공포물에 충실하며, '공포의 발생 원인'도 후반부에서 꽤 깔끔하게 설명합니다.
이 작품의 또다른 특징은, '히로인' 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연애전선은 어마무지하게 약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포스 보여주시는 주연 인선희 간호사.
최근 연재 진도에서 복선회수와 전개를 폭파시키고 있어서 그 부분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주인공의 허당끼로 웃음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이것 말고도 주인공의 헛짓으로 인한 개그포인트가 많다.
제목인 귀신의 손의 '귀신' 역시도 주요 등장인물이지만, 초반부 감상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정체와 생김새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성별이 여성인 것과, 앞서 말했듯, 연애전선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만을 밝힙니다.

▲빙의된 주인공. 엄청 무섭다! 그리고 이것이 찍힌 영상이 방송을 타서, 나비효과가 발생한다.
▲수많은 자살지원자들. 귀신나오는 병원에 몰리다.
이 많은 자살지원자들을 '죽여주고' 싶지 않은 주인공, 그리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귀신'에 대한 문제.
산적한 문제를 주인공이 선함을 유지해가며 해결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