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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스위트홈' 이제 드라마로 만날 수 있다고?

탁정은 기자 | 2020-04-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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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스위트홈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동명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스위트홈에서는 ‘미스터 션샤인’을 제작한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그는 태양의 후예, 도깨비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린 감독이다.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고립된 공간에서 인간이 괴물이 되는 비극적 상황과 인간의 심리변화, 그리고 괴물과의 박진감 넘치는 사투를 다룬다.

넷플릭스는 작품 캐스팅 라인업도 발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선오’를 연기했던 배우 송강이 은둔형 외톨이지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는 ‘차현수’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