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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3D 배경' 구매를 정부가 지원한다고?
최선아 기자
| 2020-04-13 18:29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란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 예비창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데이터 구매 부문(700건 내외) 건당 1,800만 원, 데이터 가공 부문(720건 내외) 일반 4,500만 원, AI 7,000만 원 이내이다.
데이터 구매 부문은 마케팅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개발, 창의/도전적인 아이디어 사업화 등 다양한 데이터 활용 목적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비용을 지원하며 데이터 가공 분야는 AI 기반 서비스/제품 개발, 빅데이터 분석, 사회현안 해결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 구축 및 일반가공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 웹툰에 활용 가능한 ‘3D배경 모델링, 3D소품 모델링’ 데이터 수요기업 모집
2020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주)스튜디오질풍에서 ‘3D배경 모델링, 3D소품 모델링’의 구매비용을 지원받을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수요기업에 선정된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주)스튜디오질풍에서 공급하는 1,800만원 상당의 3D모델링 데이터를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주)스튜디오질풍 이호 대표이사는 “웹툰 3D배경/소품 모델링 구입 비용이 웹툰 창작자 및 관련 기업 분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이 구매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