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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며느라기', 이제 드라마로 만날 수 있다
탁정은 기자
| 2020-04-28 09:20

2017년 SNS에서 연재를 시작한 화제의 웹툰 '며느라기'가 드라마로 제작 된다.
‘며느라기‘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연재된 웹툰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며느리’이기도 한 민사린의 결혼생활을 담았다. 연재 당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2만여명, 페이스북 팔로워는 22만여명에 달했으며, ’2017 오늘의 우리 만화’에 선정되기도 했다.
드라마 ‘며느라기‘는 회당 20분 내외의 ‘숏폼 드라마’로 만나 볼 수 있다. 연출에는 SBS ‘이판사판’,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을 만든 이광영 PD가 맡게 되며 현재 주연 배우를 캐스팅하고 있다.
이는 카카오M이 새로 준비하는 동영상 재생 플랫폼을 통해 올해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