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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 왕자림 동생역 배우 '이서연' 캐스팅
탁정은 기자
| 2020-07-23 09:38

배우 이서연이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에 캐스팅됐다.
21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서연이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에 왕별림 역으로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은 232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까칠한 정보고 여신 ‘왕자림’과 ‘공주영’ 커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을 담아낸 신개념 개그 로맨스. 네이버웹툰에서 2013년 연재 이후 7년 동안 목요웹툰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며, 1020세대의 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서연은 주인공 왕자림(이루비)의 여동생 '왕별림' 역에 캐스팅됐다. 시크한 언니 왕자림과는 정반대로 활발하고 거침없는 언변이 매력이다.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매력으로 10대들의 무한한 공감을 받았던 '연애혁명' 왕별림 캐릭터가 믿고 보는 하이틴 배우 이서연과 만나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가 쏠린다. 또한 만났다 하면 투닥거리는 이서연-이루비의 한살 터울 자매 케미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카카오M이 선보이는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은 총 30화, 각 20분 내외로 제작된다.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