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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부산웹툰페스티벌' 29일 개막
김세정 기자
| 2021-10-27 10:26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 글로벌웹툰센터 일대에서 제5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웹툰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전시 주제는'만화의 여신, 미래를 그리다'이며, 웹툰 작가 100명이 참가하여 가까운 미래에서부터 먼 미래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600점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2시 부산웹툰 작가들이 직접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 어워즈, 라이브 드로잉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정기 작가와 뮤지컬 배우 리사의 오프닝 뮤지컬 드로잉 쇼를 선보이며, 제5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의 막을 연다.
메인전시는 모두 부산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채워진다. 특별기획전은 우리 시대 멘토 특별 전, 골든 브릿지 어워즈 수상 전, 찾아가는 라이브 드로잉 쇼 전, 해외만화 초청 전으로 구성됐으며 웹툰 거장과 해외 작가 초청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웹툰 창작자들의 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BTB 행사도 준비됐다.
웹툰산업 현황과 발전방향, 부산웹툰의 현재와 미래 등으로 꾸며지는 콘퍼런스가 30일 오후 2시부터 KNN 씨어터에서 열린다. 그리고 부산지역 웹툰작가와 역·내외 기업 간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웹툰IP 피칭 및 비즈니스 상담이 30일과 31일 양일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는 만큼, ‘미래를 그리다(GRIDA)’라는 컨셉에 맞춰 내달 1일부터 부산시청 로비에서 부산지역 웹툰 작가들의 ‘2030 엑스포 유치 기원 현장 드로잉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웹툰 독자들을 위한 캐리커쳐 이벤트, 웹툰 상담소, 즉문즉설, 작가가 들려주는 전시 큐레이팅 이야기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준비됐다.
부산웹툰페스티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웹툰페스티벌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참가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 등을 방문하면 된다. 일부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니 부산웹툰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