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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의 날…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세계웹툰포럼 개최
임선주 기자
| 2021-11-01 16:38


최근 넷플릭스가 공개한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94개국 이상에서 시청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으로 한류 콘텐츠의 강풍이 불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의 독특함을 앞세워 한류 콘텐츠 스토리의 힘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스위트홈', '이태원 클라쓰', 'D·P'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상 콘텐츠의 원작인 웹툰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달에는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 선보이게 되면서 OTT간 치열한 서비스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국 웹툰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3일 '만화의 날'을 기념해 웹툰의 미래를 전망하는 '2021 세계웹툰포럼' 행사가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비욘드 웹툰, 새로운 세상으로의 진입'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후 2시부터 4시 15분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유튜브 채널 '한국 만화의 모든 것'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포럼 진행은 '언택트와 콘텐츠' 저자인 박찬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센터 센터장이 맡는다.
이어 오후 6시 40분까지는 '만화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한국만화가협회 이사인 이종범 작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만화계에 큰 기여를 한 만화가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시상식 진행간 독고탁 탄생 50주년 기념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의 마무리로 한국만화협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준비한 만화 창작자 권리 수호를 위한 선언문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