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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문창과X작가컴퍼니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적극 지원

임선주 기자 | 2021-12-10 11:42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지난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을 마치고, 수상작을 선정해 웹소설 작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이 두 번째 공모전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웹콘텐츠 전문 에이전시 '작가 컴퍼니'와 손잡고 '북적북적 웹소설 공모전'을 통해 수상자에 대한 작품 출판 및 작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홍래은(필명)의 '피를 몰고 온 황제가 나를 품었다'가 대상의 영예를, 백희가(필명)의 '귀신 보는 수술의와 하룻밤을', 이지혜의 '엔터테인먼트의 제왕'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가작에는 오태풍의 '동쪽 하늘', 이준의 '전기수전', 엔즈(필명)의 '비밀 정원의 주인은 치유가 필요하다', 윤서영의 '이면적 삼각관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공모전을 공동 주관하고 심사한 작가 컴퍼니와의 협의를 통해 출판 및 작가 데뷔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얻게 되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을 수상한 홍래은(필명)씨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경력단절 주부였던 제가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의 창작 클래스 세작교 덕분이었다. 첫 도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용기가 생겼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천지혜 교수는 "웹소설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확인하고 독특하고 기발한 세계관에 큰 자극과 감동을 받았다"며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1대1 맞춤 창작 코칭 교육의 산실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창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더 많은 작가들이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