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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문피아와 함께 태권도 소재 웹소설 공모…총 상금 '1억원'
임선주 기자
| 2021-12-10 11:57

태권도진흥재단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와 함께 '스토리 아레나: 골드게임, 태권도 웹소설 공모부문'을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 5,000만 원, 총 상금 1억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태권도 웹소설 공모전은 기성 작가 및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태권도를 소재로 한 모든 장르의 웹소설 창작이 가능하나, 성인물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문피아 홈페이지 내 '태권도 공모부문'에서 참여 가능하며, 이후 20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최소 4000자 분량을 매일 연재하면 된다.
단, 기존 웹소설 플랫폼 등에서 유료로 연재되었거나 종이책 또는 전자책으로 출간된 작품, 다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원작이 있는 2차 저작물은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번 공모 총상금은 1억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정신 그리고 역동성을 표현하는 등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이는 웹소설 작품이 창작되기를 기대한다"며, "태권도 문화콘텐츠 영역 확장을 위해 문피아와 협업하는 이번 공모전에 역량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