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3 경남웹툰캠퍼스 멘토링 캠프' 운영

(출처: 경상남도청)
경상남도는 도내 웹툰 예비작가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하는 '2023 경남웹툰캠퍼스 멘토링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웹툰캠퍼스에서 운영한다. 캠프 운영의 주목적은 도내 웹툰 예비 작가들의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 지원이다.
행사 기간은 2023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로, 경남 남해에서 진행된다. 총 10명의 도내 웹툰 예비 작가가 참여 가능하고, 참가자는 행사 기간 중 행사 장소에 합숙해야 한다. '2023 경남웹툰캠퍼스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 예비 작가는 웹툰 초기 기획을 위한 콘티(스토리보드) 및 원고 작업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멘토링을 받으며, 전문가인 멘토의 조언과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웹툰 작업, 개별 멘토링 외에도 특강, 문화탐방,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 동안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 장려금을 지급한다. 행사 2일 차에 캠프에서 제작한 작품에 대한 스크리닝이 진행되며, 참가자가 작품을 피칭하게 되는데, 이때 멘토 평가가 진행된다. 경남도는 평가에 따른 1~3등의 선정자에게 창작 장려금(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작품 작업·제작에 대한 노하우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 지원을 통해 도내 웹툰 예비 작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프 참가 신청은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늘(21일)부터 오는 8일 16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