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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6월 원도심서 ‘2026 원츠 순천’ 콘텐츠 축제 개최
홍초롱 기자
| 2026-05-19 18:46

순천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광장과 원도심 일대에서 도심형 콘텐츠 축제인 ‘2026 원츠 순천’을 개최한다. ‘콘텐츠로 날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대표 캐릭터 IP인 루미와 뚱이를 활용한 전시, 체험 부스, 포토존을 비롯해 싱어롱 쇼와 초청 가수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원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점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하여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순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로커스, 케나즈 등과 협력하여 콘텐츠 체험 부스,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애니메이션 상영 등 차별화된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 콘텐츠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와 지역 경제의 상생을 목표로 순천시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