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느 날 생긴 예측불가의 초능력. 희망 없는 청춘에게 쓸모 없는 힘이 생겼다! <CELL>

김슬기 | 2020-06-10 09:17

의 주인공 ‘상우’는 중학교 3학년이자, 학교 학생회장이었다. 그런 ‘상우’는 친구들에게 늘 인기가 많았다. ‘상우’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시준’, ‘유나’, ‘인주’와 함께 대명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이었다. ‘상우’가 진학하게 될 대명고등학교는 재벌의 2, 3세나 학자 집안의 자제들이 진학하는 명문고등학교였다. ‘상우’ 역시 사업에 성공한 아버지를 둔 탓에 유복하게 자랐고, 그 사실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상우’는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사회라고 생각을 했고,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에 따라 미래는 이미 정해졌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상우’는 자신을 비롯한 몇몇은 보장된 미래를 누릴 거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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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식이 있었던 날 저녁, ‘상우’가 집에 가니 눈 앞에 어른들이 싸우고 있었다. 이유인 즉 ‘상우’아버지가 사업 확장을 위해 여러 사람에게 투자를 받았지만, 그 사업 확장에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투자한 금액 이상을 받지 못할까 ‘상우’집에 찾아와서 난리를 쳤던 것이다. ‘상우’는 한눈에 보고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집안이 망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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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로 ‘상우’네 집안은 낡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를 했고, ‘상우’는 학비 때문에 대명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게 되었다. ‘상우’의 아빠는 매일 술만 마시고 있었고, ‘상우’의 엄마는 돈을 버느라 집을 늘 비웠다. 그런 ‘상우’는 어린 나이에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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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는 상배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고, 입학식 날이 되었다. 학교를 가는 길에 자신과 친했던 ‘인주’는 계획대로 대명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상우’는 자신을 알아볼까 담 뒤로 숨었다. ‘상우’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뒤처진 인생이라고 생각을 했고, 너무 비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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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 후 ‘상우’에게 더 비참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것이다. 가족, 친구 하나 없이 희망이 사라진 ‘상우’. 고시원에서 매일 밤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지낸다. 앞으로 ‘상우’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는 웹툰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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