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악령주의보> 귀신을 보는 소녀 순심. 어느 날, 외면하고 싶었던 사건에 뛰어들다...?!

김슬기 | 2020-12-05 14:00

<악령주의보>의 주인공 ‘순심’은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볼 줄 알았다. ‘순심’은 모든 사람이 자신과 똑같다고 생각을 했지만, 스스로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순심’이 불과 다섯 살 때 알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순심’은 1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귀신을 보았다. ‘순심’이 귀신을 본다는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그와 동시에 친구들은 ‘순심’과 멀리하기 시작했다. 주변 아이들은 ‘순심’을 점차 피해 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순심’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 상대였다.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말이다.

image.png

바로 ‘예주’였다. ‘예주’는 ‘순심’에게 항상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다. ‘순심’은 ‘예주’의 머리 위에 귀신이 붙어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사실을 ‘예주’에게 말하면 그녀가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차마 사실을 말하지는 못했다.

 image.png

그러던 어느 여름날 사건이 터졌다. ‘예주’와 ‘순심’은 늘 그렇듯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순심’은 ‘예주’ 머리 위에 있는 귀신이 보였지만, 애써 무시한 채 밥을 먹고 있었다. ‘예주’는 밥을 먹으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저런 ‘예주’의 모습을 자주 봤던 ‘순심’은 ‘예주’가 단순히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예주’는 급식을 먹다 말고 먼저 교실로 갔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순심’은 안색이 좋지 않은 ‘예주’의 곁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예주’가 고통스러워하며 각혈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순간 ‘순심’은 ‘예주’의 머리 위에 떠 있던 귀신의 크기가 엄청나게 커진 것을 보게 되었다. ‘순심’은 ‘예주’의 머리 위에 줄곧 붙어 다니던 귀신이 바로 ‘악령’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image.png‘순심’은 자신의 곁에 늘 있어 준 ‘예주’를 위해 악령 퇴치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image.png

귀신을 보는 ‘순심’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 이야기는 웹툰 <악령주의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악령주의보> 귀신을 보는 소녀 순심. 어느 날, 외면하고 싶었던 사건에 뛰어들다...?!
김슬기 | 2020-12-05
<힙한남자>,국내 요가복 회사 2위 ‘립앤힙’의 대표인 성가은, 그토록 찾던 물복반 딱복반 엉덩이를 만나다..?!
김슬기 | 2020-12-04
고향으로 돌아온 쾌남 <누구랑 했을까?>
박성원 | 2020-12-03
<스트러글> 친구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강원도 오지의 대안학교에서 비밀스러운 수련법을 배운 은가비, 그녀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된다!
김슬기 | 2020-12-02
<오늘 밤만 재워줘> 28살 모태솔로 감규리,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는데...술에 취해 상대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김슬기 | 2020-12-01
친구보다 많이 싸우고, 친구보다 많이 붙어 다니는 우리는, <과격자매단>
나예빈 | 2020-11-30
내 눈 앞에서 사람을 죽인 정체모를 여자가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겠다는데?! <진짜 정말 맹세코 좋아해>
김슬기 | 2020-11-29
인터넷 방송, 영혼교체, 하렘까지 더해진 <합방, 할래요?>
박성원 | 2020-11-28
목적지를 잃은 운명이 흔들리다, <실>
나예빈 | 2020-11-27
<인간졸업>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코딩 영재 ‘소경민’의 석연찮은 죽음! 혹시 그가 죽지 않은 거라면…
김슬기 | 2020-11-26
전사영은 운좋게 합격한 왕호그룹에서 재벌 남친을 쟁취할 수 있을까? <왕자님이 있다>
김슬기 | 2020-11-26
<나를 달래줘>, 욕구불만 유부녀·유뷰남
박성원 | 2020-11-25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 <재혼황후>
김슬기 | 2020-11-25
우리는 친구 맞지?, <해오와 사라>
나예빈 | 2020-11-24
만약 연인과의 사랑의 결말을 알 수 있으면... 똥차는 거르고 손쉽게 운명 같은 사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손 잡아 볼래?>
김슬기 | 2020-11-23
무너진 교권을 지키기 위해 교권보호국 소속 나화진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참교육>
김슬기 | 2020-11-23
악마처럼 날 괴롭히던 일진이 어느 날 조그만 인형 크기로 눈 앞에 나타났다?! <내 일진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김슬기 | 2020-11-22
<비밀수업>, 백치남 길들이기
박성원 | 2020-11-21
악마였던 검찰수사관과 악마같은 검사의 범죄스릴 로맨스! <헬로맨스>
김슬기 | 2020-11-20
보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 <이토록 보통의>
나예빈 |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