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학교 수업에 쓰기 위해 동네 어르신을 통해 얻은 화분. 그런데 어떤 남자의 영혼이 갇혀있는 저주받은 화분이라고? <꽃 피우는 남자>

김슬기 | 2021-02-01 12:21

<꽃 피우는 남자>의 주인공 소이는 이번 학기 식물 일지를 쓰는 과제가 있는 대학생이다. ‘소이가 해야하는 식물 일지 과제는 화분에 심은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관찰한 것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아기자기하게 쓰면 학점을 더 준다는 교수님의 말에 소이는 화분 한 개와 색연필까지 착실하게 준비를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소이의 친구는 식물에 손만 대도 죽는다고 포기 했잖아. 때려치워~ 술이나 마시러 가자라고 말하며 소이에게 말했다.

 image.png

사실 소이는 학업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소이 CC였던 전남친과 헤어진 후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고,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학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친구의 유혹을 거절한 소이는 과제를 하기 위해 집으로 향하려고 했다. 그런데 소이의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image.png

뒤를 돌아본 소이는 자신의 전남친 정호가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호소이에게 친한 척을 하며 수업 마치고 과 사람들과 술을 마시니 놀러 오라고 말을 했다. ‘소이정호의 뻔뻔함에 화가 났다. 왜냐하면 소이정호가 사귈 때 중요한 기념일에 정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고, ‘정호의 차가운 눈빛에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 때 생각에 화가 난 소이는 식물일지를 위해 구입했던 화분을 들고 그대로 정호의 얼굴을 때리고 그 자리를 떠났다.

 image.png

정호를 때리고도 분이 안 풀린 소이는 저녁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로 하고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동네 어르신을 만나게 된다. 그 어르신은 소이에게 과제에 필요한 화분을 아직 못 구했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화분을 가질 거냐고 물었고, ‘정호를 때리느라 화분을 부숴버린 소이는 동네 어르신에게 화분을 얻게 되었다.

 image.png

동네 어르신에게 받은 화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소이’. 과제를 하다가 지쳐서 잠에 들게 되고, 그 순간 화분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추천

로맨스 소설에 빙의해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에게 갑작스럽게 닥친 시련은? <살아남은 로맨스>
김슬기 | 2021-02-14
러브러브 원더랜드, NPC들과 19금 게임 판타지
박성원 | 2021-02-13
테러대부활, 유니버스 어반 판타지
박성원 | 2021-02-13
정말 요정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요정!>
나예빈 | 2021-02-12
나의 연애사를 잘 아는 듯한 바람둥이 남자가 나에게 접근한다고? <마지막 지수>
김슬기 | 2021-02-11
밝히는 용사님, 왕도적 하렘 판타지 용사 모험물
박성원 | 2021-02-10
마음에 돌멩이가 자리를 잡아버린 사람들을 위한 위로, <드로잉 레시피>
나예빈 | 2021-02-10
선배님, 연애는 대체 어디서 배우죠?, <바른연애 길잡이>
나예빈 | 2021-02-08
은퇴를 선언하고 돌연 모습을 감춘 탑배우 윤가을, 두 남자가 살고 있는 집에서 동거를?! <백스테이지 키스신>
김슬기 | 2021-02-07
일진녀 과외하기, 제목보다는 고수위에 집중
박성원 | 2021-02-06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같은 반 친구들과의 로맨스, <청춘 블라썸>
나예빈 | 2021-02-06
초능력을 쓸 수 없지만 ‘특별 능력 고등학교’에 입학한 ‘하라’의 이야기!! <언플래시레슨>
김슬기 | 2021-02-05
배려라는 이름으로 돌아서야 했던 그 순간, <빛빛빛>
나예빈 | 2021-02-04
화기, 집착녀와 철벽남
박성원 | 2021-02-03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명지의 자신과 주변을 지키기 위한 긴박한 싸움, ‘빨리감기’
김슬기 | 2021-02-03
내 감정에 솔직한 게 뭐 어때서?, <음란마귀지만 괜찮아!>
나예빈 | 2021-02-02
학교 수업에 쓰기 위해 동네 어르신을 통해 얻은 화분. 그런데 어떤 남자의 영혼이 갇혀있는 저주받은 화분이라고? <꽃 피우는 남자>
김슬기 | 2021-02-01
첫사랑의 설렘을 가득 담은 셰어하우스로 놀러 오실래요? <풋내기들>
김슬기 | 2021-01-31
남의 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박성원 | 2021-01-30
사람 사는 건 다 똑같구나, <어쿠스틱 라이프>
나예빈 |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