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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지난 한 해 매출액 674억…영업이익 151억 달성

임선주 기자 | 2022-02-10 10:25


웹소설∙웹툰 제작사 디앤씨미디어가 지난 2021년 한 해 매출액 674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7%, 15.2% 증가한 수치로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웹소설과 웹툰의 신작 출시가 이어져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웹툰 제작 전문 스튜디오인 더앤트 인수를 통한 연결대상회사 편입, 해외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작품 공급을 확대한 점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다만 4분기 매출의 경우, 비수기와 웹툰 휴재 작품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다소 감소했으며, 더앤트 인수로 인해 식별가능한 무형자산을 상각으로 인해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해외 시장 확대의 결실이 나타난 해였다"며 "유럽과 북미 내 작품 공급 플랫폼 확대, 국내외 파트너십 강화, 스튜디오 방식 도입, 메타버스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OSMU 강화를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