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사랑하는 여름 하늘> 소장 작가 인터뷰

홍초롱 기자 | 2026-05-30 14:00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vol. 257


[사랑하는 여름 하늘]

소장 작가 | 네이버웹툰


쨍하게 눈이 시린 파란 하늘과, 그 아래를 가득 채운 새하얀 뭉게구름! ☀️☁️

그 찬란하고 밀도 높은 계절 속에서 펼쳐지는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야기! 📸💙


일상 속 '청량한 여유'를 선물하는 아티스트! 🎨✨

독자들과 호흡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사랑하는 여름 하늘> 소장 작가님의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INTRO]

Q. 소장 작가님!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네이버 웹툰에서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완결한 소장 작가입니다!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About 소장]

Q. ‘소장’이라는 매력적인 필명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A. 정말 단순한 이유인데요, 실명에 들어가는 초성을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낸 필명이랍니다.
   '소장하고 싶을 만큼 재밌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마음도 조금!!!! 아니, 많이!!!! 담았어요.


Q. <사랑하는 여름 하늘>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완결 이후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A. 사실 작품을 완결할 즈음에 몸이 좋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이상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웹툰 작업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생겼죠.
   그래서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면서 회복하는 데 많이 집중했어요.
   다행히도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어느정도 쉰 이후에는, 중간중간 새로운 걸 배워보기도하고, 책도 읽고 하면서 차기작 준비를 했네요.


Q. 만화를 그리는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벌써 세 번째 작품을 무사히 마무리하기까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치렐루야>, <찐:종합게임동아리>, <사랑하는 여름 하늘>까지, 막상 나열하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이런 만화를 그리면 재밌겠다~ 하는 생각이 번쩍 들었을 때, 그 때만큼은 순간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운좋게 연재할 기회를 얻어서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항상 감사할 따름이죠.



△ 네이버웹툰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Q. 만화가 아닌 다른 예술 분야중에서 평소 영감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A. 음.. 전 보통 일상 속에서 영감을 받아요.
   친구들과 실없는 얘기를 하다가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한 만화도 있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걸 그리면 더 재밌게 그리지 않을까? 하고 그린 만화도 있으니까요.

   <치렐루야>는 치킨이 맛있어서 그리기 시작했고,
   <찐:종합게임동아리>는 친구랑 게임하다가 시작했고,
   <사랑하는 여름 하늘>은 하늘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단순하죠?
   그렇게 일상에서 직관적으로 소재를 정하고 난 뒤, 구체화하거나 세부 에피소드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음악과 영상 매체의 도움을 받습니다. 딱히 정한 분야는 없어요!


Q. 학창 시절의 소장 작가님은 어떤 학생이었나요? 작품 속 인물들과 닮은 면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학창 시절에도 온통 만화에 빠져 살았어요.

   하루종일 만화를 그리고, 친구들에게 보여주거나 만화랑 관련된 얘기를 하거나 하느라 바빴죠.
   친구들이랑 만화동아리를 만들어서 허가도 받고,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부원도 모집하고,
   포스터도 붙이고, 교외활동도 했었어요.
   대학교 때도 동아리실에 시도때도없이 다녔구요.

   생각해보니, 인물들 대부분 무언가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한번 빠지면 앞뒤 가리지 않는 부분도요.🤭

   그런 부분이 저랑 닮지 않았나 싶어요.



△ 여러분은 학창시절 어떤 모습이었나요?


Q. 평소 작업할 때 즐겨 들으시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나, 특정 감정을 잡을 때 무한 반복해서 듣는 곡이 있나요?

A.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작업할 때 만들어둔 플리가 있어요. 

   강태욱-청춘낙뢰, 음율-시시한 청춘에 남기는 노래, Miiro-계절범죄,
   순애-사랑이란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븐틴-청춘찬가, LUCY-조깅, Adios Audio-끝없이 우리는,
   tuki-벚꽃,너,그리고 나, Mrs. GREEN APPLE - StaRt 

   하나같이 좋으니 추천드려요~


Q. 웹툰 작가로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과, 반대로 가장 고독하거나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독자분들 댓글을 볼 때요!
   특히 완결하고나서, 마지막화나 후기에 재밌었다고 말씀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아껴봐요.
   정말 기쁘죠.

   반대로 마감할 때마다 정말 힘들어요.
   며칠 밤을 새서 겨우겨우 끝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루정도는 아무것도 못해요.💦 


Q. 작가님의 섬세한 작품이 그려지는 작업실이 궁금해요! 소개해주세요~!

A.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왠지 부끄럽네요.🤭



△ 한계절의 밀도를 온전히 그려내는 작가님의 공간 🎨



[About <사랑하는 여름 하늘>]

Q. 작품 전반에 걸쳐 '여름'이라는 계절감이 물씬 풍깁니다.
   작가님이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그리실 때 시각적으로 가장 구현하고 싶었던 여름날의 대표적인 풍경은 무엇이었나요?

A. 현기증이 날 만큼 눈이 시리게 쨍한 파란 하늘과, 그 위를 뭉게뭉게 채운 새하얀 구름의 대비를 가장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나도 모르게 '와, 오늘 하늘 진짜 예쁘다' 하고 멈춰 서서 카메라를 켜게 만드는,
   딱 그런 밀도 높은 여름날의 하늘을 구현하고 싶었어요.

   사실 의외로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독자분들께서 제 작품을 보시는 동안 만큼은 그런 청량한 여유를 선물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 오늘 하늘 보셨나요? 

Q. 세 번째 작품인 만큼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이번 <사랑하는 여름 하늘>에서 작화 스타일이나 컷 연출 면에서
   작가님이 스스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두 번째 작품을 무사히 완결하고 나서, 한동안 무언가에 깊게 몰두해 소위 '덕질'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 시기에 정말 순수한 즐거움으로 그림을 엄청나게 많이 그렸는데요.
   나중에 세어보니 무려 300~400장 가까이 그렸더라고요.
   좋아서 한 일이다 보니, 더 예쁘게 표현하고 싶어서 다방면으로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치열하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덕분에 스스로 느낄만큼 작화 실력이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번 작품을 하며 역시 사람은 마음에 품은 좋아하는 에너지가 생겼을 때,
   그걸 실컷 즐기며 쏟아내야 눈부신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Q. 주인공 이름이 날씨와 계절을 연상시키는 '백기후', '최하늘', '서여름'입니다.
   인물들의 이름을 이렇게 직관적이면서도 계절감있게 지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A. 하늘이를 처음 그릴 때, 하늘을 의인화한다면 이런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이미지를 잡았어요.
   추가적으로 세분화하면서 블루 아워는 하늘이, 골든 아워는 여름이가 됐죠.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이름이 따라붙었습니다.

   기후 이름에는 아주 유쾌한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캐릭터 비주얼만 먼저 정해둔 상태에서 어디 좀 멋있는 남자 이름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친구가 툭 던지듯 추천해 준 이름이었어요.
   마침 '유우리-베텔기우스'라는 노래를 자주 들을 때였는데, 베텔기우스에서 백기후가 파생된 거죠.
   작품의 분위기와 딱 맞게 날씨와 기후라는 의미까지 담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죠?!

   정하고나서 친구랑 엄청 즐거워했습니다.



△ 이름과 찰떡인 친구들 🎈


Q. 타이틀인 <사랑하는 여름 하늘>에 주요 인물들의 이름(한사랑, 서여름, 최하늘)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사랑'의 경우 처음부터 계획된 이름이 아니라 독자 댓글을 보고 확정되었다고 들었는데,
   이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A. 여름이, 하늘이가 등장하고나서, 제목이 <사랑하는 여름 하늘> 이니까, 사랑이도 나오는 거 아니야?
   하는 댓글이 달렸던 걸로 기억해요. 그때 음 좋은데? 싶었죠. 

   평소 등장인물 이름을 즉흥적으로 정하는 편이에요.
   사랑이는 이미지만 잡아놓고 이름을 정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게다가 이름을 사랑이라고 붙이면 독자분들이 '혹시 세 번째 히로인이 아닐까?' 하고
   흥미진진하게 봐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이 자리를 빌려 그 독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평소에도 독자분들 댓글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편이에요.
   매주 연재를 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이러니저러니해도 독자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감각이 참 좋아요.


Q. 첫 만남은 오해로 인해 어긋났지만, 기후가 공모전 연습을 위해 하늘이를 렌즈에 담기 시작하며 관계가 전환됩니다.
   이처럼 타인을 깊이 이해하고 다가가는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기 위해 어떤 단계를 밟아 나가셨나요?

A. 기후와 하늘이는 공모전 연습과 축제 준비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게 돼요.
   원래 기후는 타인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어서 인물 사진을 잘 찍지 못했죠.
   처음에는 그저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하늘이에게 촬영을 제안했지만,
   마음이 담기지 않다 보니 사진도 그리 잘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사진에 담을 대상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으면서
   기후는 하늘이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시작하고, 점차 의식하게 됩니다.
   사진에 하늘이가 예쁘게 담기기 시작하는 만큼, 기후의 마음도 하늘이에게 빠져들게 되는 거죠.

   그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기후가 자신의 방에 하늘이의 사진을 걸어두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는 공모전이라는 목적을 떠나, 단순한 '인물 사진'이 아닌 '하늘이'라는 존재 자체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음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이었답니다.



△ 사진이라 쓰고 사심이라 읽는다...📸

 

Q. 기후의 어머니가 두 사람을 연인으로 오해하는 해프닝을 거쳐 결국 진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짜 사귀게 되는 순간'의 감정을 연출하실 때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하늘이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걸 확인하고,
   기후는 마음을 담은 인물 사진을 보여주는 것으로 단순히 물리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을 넘어
   '서로를 만났기에 비로소 가능했던 변화들'을 짚어내고 싶었어요.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변해가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영향이 마침내 가슴 떨리는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와닿는 그 결정적인 순간의 감정선을 전달하는 데
   가장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Q. 맑은 낮 하늘부터 노을, 밤하늘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하늘이 등장합니다.
   웹툰 전반의 분위기를 잡기 위한 특별한 컬러칩이 있었는지,
   또 스크롤을 내릴 때 하늘의 색 변화가 독자의 감정선에 영향을 주도록 의도하신 연출 기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작품 전반에 시각적 통일감을 주기 위해 중심이 되는 특정 색상을 기본 베이스로 설정해 두고 활용했습니다.
   주로 연한 하늘색 계열을 기본 컬러로 삼아, 배경뿐만 아니라 인물 위에도 은은하게 깔아주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율했는데요.
   시간대의 변화에 조금씩 다르게 가져갔습니다.




   아침부터 낮 시간대에는 청량하고 연한 하늘색 계열로 톤을 맞추고,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는 따뜻하고 연한 노란빛으로,
   밤 시간대에는 차분하고 깊이감 있는 짙은 색조로 화면 전체를 통일했습니다.

   마치 인물들이 그 시간대의 공기와 색감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는 것처럼 연출하여,
   독자분들이 스크롤을 내리며 인물의 감정과 작품의 배경 변화를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게 느끼실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 이 날의 습도까지 그려지는 그림들 🌤️


Q. 주인공 기후는 공기, 비, 이슬 등 다양한 요소로 하늘을 느낍니다.
   이처럼 시각 매체인 웹툰에 청각이나 후각 같은 복합적인 감각을 시각화하기 위해 쓰신 연출적 장치가 있나요?

A. 디테일한 질문 감사해요!

   이번 작품에서는 시각을 넘어 싱그러운 여름의 정취와 공기를 온전히 느끼실 수 있도록
   배경의 디테일에 특히 정성을 쏟았어요.
   인물과 배경의 거리감을 조절하는 근경·원경 표현과 깊이 있는 공간감을 활용해,
   마치 그 장소에 함께 서 있는 듯한 현장감을 주고자 했는데요.
   특히 비를 맞는 장면처럼 감각이 극대화되는 순간에는, 나레이션과 이미지를 세세하게 연출함으로써
   청각이나 촉각 같은 복합적인 느낌이 화면 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도록 신경 써 보았습니다.



△ ☔


Q. <사랑하는 여름 하늘>의 수많은 회차 중, 작가님이 개인적으로 작화와 연출 면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고 자부하시는 명장면(혹은 회차)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A. 먼저 연출 면에서는 59화 '파랑새 이야기'를 꼽고 싶어요.
   서사와 파랑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극의 결말부로 이끌어가는 빌드업이 매끄럽게 잘 표현되어
   개인적으로도 참 애착이 가는 회차입니다.

   작화면에서 명장면을 확인하실 수 있는 회차로는
   27화 '블루아워', 41화 '놀이공원', 그리고 53화 '골든아워'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작가님 마음=내마음 💕


Q.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로서,
   <사랑하는 여름 하늘>이 독자들에게 다른 청춘물과 다르게 기억되길 바랐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청춘 로맨스지만, 여름에 기억나는 청춘 로맨스였으면 좋겠어요.
   예쁜 하늘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만화였으면 좋겠구요. 



△ 어쩐지 요새 맨날 생각나...🎨


Q. 연재 중 독자들의 댓글 반응 중에서 작가님의 의도를 정확히 간파해 소름 돋았던 댓글이나,
   작품 전개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던 독자의 피드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블루 아워와 골든 아워가 작품 메인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맞춰준 독자님 댓글이 가장 인상깊게 다가왔어요. 



△ 시간과 공간을 더불어, 공기까지 그려내는 건 반칙아님?


Q. 작가님에게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한 가지 색깔(Color)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어떤 색을 고르시겠습니까?

A. 밝은 하늘색, RGB(14,180,252), Hex(#0eb4fc) 
   ( https://ko.tacolor.com/hex/0eb4fc/ 이 사이트 참고했습니다!)



[Outro]

Q. 차기작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무한한 시간과 자본이 투자된다면, 꼭 그려보고 싶은 장르나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A. 소년 만화, 능력자 만화, 마법소녀물, 메카물, 전대물, 개그만화...를 그려보고 싶어요ㅎㅎ
   되게 많죠? 무한한 시간과 자본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그려보고 싶습니다!


Q.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새로 접하시는 독자님들이나 N차 정주행을 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찾아가는 독자님들께
   이 작품의 매력을 제대로 알기 위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결말을 보고나서 다시 보시면,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을 거에요!
   또, 후기에 아이들 TMI를 적어놨는데, 그 부분 위주로 보시면 또 색다를지도 모릅니다!


Q.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사랑해 주신 독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마음껏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 오늘 하늘 어땠나요?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답니다~!
   <사랑하는 여름 하늘>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예쁜 하늘 많이 보세요~!



작품과 닮은 계절이 가까워옵니다. 오늘의 하늘은 어떤가요?
긴 인터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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