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웹툰 엔터, '뉴욕 코믹콘 2026' 성료… 글로벌 입지 강화
홍초롱 기자
| 2026-10-12 16:52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11일 열린 '뉴욕 코믹콘 2026'에 참가해 대형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100평 규모의 웹툰 부스에서는 '포그랜드' 세계관 재현, 작가 사인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4일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았으며, 또 다른 부스에서는 오는 11월 공식 출시 예정인 새로운 '마블 코믹스' 앱을 선공개했다.
행사 기간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만화와 로맨스 클리셰 등을 주제로 총 5개의 패널 세션에 참여해 파트너 및 업계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또한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제작사 하야테, 크런치롤과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재혼 황후', '더 복서' 등 선별된 웹툰 작품의 애니메이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는 코믹콘 현장에서 웹툰에 대한 현지 팬들과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와 팬덤을 연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